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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your face in a mirror. What do you see? :: 2009/07/07 11:53

Look at your face in a mirror. What do you see?

 

At first sight your skin looks like a simple, decorative covering for your body, but it is far more than this. For instance, parts of it develop from the same tissues as the brain, and remain directly connected to the brain by nerves. Skin is a vital outpost of the nervous system and is the closest contact we have with the outside world. Our sense of touch operates through our skin: we feel pain and changes in temperature. The lips, which are part of the skin, are amongst the most sensitive areas of the body. Skin is not just a simple flat sheet, but is composed of several skin layers. The very top skin layer is quite tough and, although microscopically thin, is our 'hide'. It is being constantly worn down and replaced. It plays a vital part in preventing excessive loss of moisture from the body, and helps to give healthy skin its attractive appearance. The deeper layers contain all the structures that give skin its strength and elasticity, and are home to important structures like the hair roots and sweat glands. As we age the natural strength and elasticity in our skin layers decline, with the result that gravity makes it sag and wrinkles develop. Although certain skin care products make wild claims to be able to 'restore' youth, there is no evidence that cosmetic products can prevent this natural decline of skin elasticity - we can only help to preserve what we have. It is mostly the damage to the deeper layers that will determine how our skin looks as we get older, and this is largely self-inflicted because we over-expose ourselves to the sun. Before we can discuss how to take care of skin we have to understand what it is and how i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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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에 비치는 당신의 얼굴을 보십시오. 어떻게 보입니까?

 

처음 얼굴을 봤을 때, 피부는 인체를 덮고 있는 단순한 장식용 가죽 정도로 보일 겁니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입니다. 피부는 훨씬 중요한 조직입니다. 예를 들면, 피부의 많은 부분이 뇌와 동일한 조직에서 발생하였으며 신경에 의해 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피부는 신경계가 상주하는 활성 조직이며 외부 환경과 가장 가깝게 접촉하는 장기입니다. 감촉이란 감각은 피부를 통해 작동하며 이를 통해 통증과 온도의 변화를 느낍니다. 피부의 한 부분인 입술은 인체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에 속합니다. 피부는 절대 단순하고 평평한 껍데기가 아닙니다. 여러 층으로 구성된 중요한 조직입니다. 피부의 가장 바깥 층은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얇지만 매우 강인하여 우리 인체의 은신처입니다. 상피(표피)는 지속적으로 탈락하고 재생합니다. 또한 상피는 인체에서 과도하게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주는 생명 기관이며, 동시에 건강한 피부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도와 줍니다. 진피(내피)는 피부의 강도와 탄력성을 제공하는 모든 조직 구조물들을 보유하며 모근과 한선 같은 중요한 조직 구조물의 터전입니다. 나이가 들면 타고난 피부의 강도와 탄력성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피부가 축 처지며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피부관리 제품 중 어떤 것들은 젊음을 회복시켜준다고 억지 주장합니다만, 미용 상품들이 노화에 의해 피부 탄력이 자연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을 막아줄 수 있는지에 대한 증거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피부가 처한 지금의 상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잘 유지되도록 피부를 돕는 노력만이 가능할 뿐입니다. 나이가 들었을 때 우리 피부가 어떻게 보일 것인가 하는 것은 거의 진피가 입은 손상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진피의 손상은 대개 과도한 태양 노출에 의해 생기므로 평소 햇빛 노출에 무관심하고 대처하지 못한 개인적인 불찰과 관련이 깊습니다. 우리는 피부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논하기 전에 피부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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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Dry Skin의 개념 from nanomed.or.kr :: 2009/04/14 11:04

False Dry Skin의 개념

2000년 이후 피부과학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면서 피부에 대해 모르던 것들이 많이 밝혀졌으며 또한 동시에 잘못된 지식이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이중 대표적인 것이 false dry skin이다. false dry skin이란 건조피부로 잘못 진단되는 병리적 피부 증상을 말한다. 단순히 건조피부라고 진단되는 카테고리 내에 아토피와 어린선, 건선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건조피부의 증상이 특히 심하고 전신적이며 증상을 동반하면 단순한 건조피부가 아니라 병적이란 뜻이다.

사례를 들어 설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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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질문자: 곰*이

제가 몸이 건조하거든요.
특히 발이 매우 건조해요.
아무리 발에 로션, 크림, 오일 왕창 발라도 쩍쩍 갈라졌어요.
물론 지금은 나노네이처의 바디오일 덕분에 약간만 건조하고
하얗게 뜨지는 않아요.

근데 제 발이 이상한 건가요?
건조해서 그런지 가려울 때가 있어요. 발바닥 부분이 ..
그래서 긁으면 물집이 잡혀요 . 적게는 서너개 많게는 대여섯개씩...

그리고 안 간지러워도 그냥 발을 긁으면 물집이 생겨요 ..
--------------------

이분의 경우 얼굴 뿐만아니라 몸, 발 등 대부분의 피부가 심한 건조증을 겪고 있다. 그리고 건조 뿐만아니라 가려움증이 동반되고 긁으면 물질도 잡히고.. 등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건 단순한 건조피부가 아니다. 이분의 피부 사진을 못 봐서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몸은 건선이나 어린선의 가능성도 크고 발은 아토피성 두드러기일 가능성도 크다.

2003년부터 독일 등 유럽에서는 false dry skin에 대해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주로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누, 화장품, 세제 등 환경적 원인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요새 석면 오염된 파우더, 화장품, 의약품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유명화장품 회사 2군데도 석면이 오염된 화장품이 발견되었으나 식약청에서 사실을 발표하지 않고 은폐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에스테틱클리닉을 하는 의사들은 단순히 레이저 등의 치료법만 익히려고 해서는 진정한 명의가 될 수 없다. 환자의 피부에서 발생하는 여러 증상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올바른 처방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15기 더모에스테틱 아카데미에서는 화장품에 대해 좀더 심층적인 논의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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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볼로냐 화장품 박람회에 다녀와서 :: 2009/04/01 18:11

조금 있으면 4월 초순에 이티리 볼로냐에서는 Cosmoproof 2009가 열립니다. 작년에 무리해서 볼로냐 화장품 박람회에 다녀온 것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서 그 때 본 것들 중에 최근 화장춤업계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Trend

1.       자외선차단제 보다는 UV의 피해를 최소화 하며 자연스럽게 tanning활 수 있는 Suntan 제품과 자외선에 노출 된 후 진정, 보습을 주는 After sun 제품이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거의 모든 회사에서 신제품들이 출시 되었음 또는 연구 개발 중

è  우리나라에서는 선크림 전문회사가 없는 상황이며 다양한 선크림을 갖추고 있는 회사도 없는 상황임 그러므로 환자별, 피부 타입별 선크림의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됨 분명히 한번의 BOOMING 업은 될 것으로 생각됨

 

2.       거의 모든 회사에서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SPF가 높은 것뿐 아니라 SPF 8 정도의 낮은 지수부터 단계별로 매우 세분화된 여러 종류의 자외선 차단제 출시

è  여러 종류의 다양한 선크림을 각각 어떤 때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소비자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러한 한 것 역시 교육 후 판매라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크림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하게 어필하는 마케팅 전략이 꼭 선행이 되어야 하며 일종의 캠페인 마케팅하는 방법을 찾아 보아야 할 것 같음 우하하 우라 gf 소아과의 개원당시 모토가 자연주의 소아과였음.2002년에.

 

3.       Organic, Nature, Bio 등의 표시를 해서 자연주의를 강조 하는 것이 Trend.

EU뿐 아니라 각 나라별로 이러한 자연적 식물 성분 등을 사용했음을 입증하는 자체적인 Certification rule을 만들어 각 업체에 부여함.

è  자연주의를 강조하는 것은 모든 부분에서 시행되는 세계적인 트렌드임 그러나 이러한 것을 현혹하는 자연주의 업체 무지하게 많음 이러한 것이 현재는 약간의 불신을 초래하는 경향으로 인터넷과 정보의 공유로 인하여 더 많아지고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임 소비자의 인식 자연주의는 비싸고 효과는 떨어진다는 인식이 조금씩 팽배해지고 있음 따라서 이러한 것을 잘 교정할 수 있는 가격적인 방법이나 정말 효과적인 제품의 런칭이 꼭 필요한 상황임

 

4.       OEM, ODM을 하려는 업체들이 매우 많음. 특히 Swiss와 미국

Swiss는 자연친화적인 이미지 강조하여 Made in Swiss라고 찍힌 OEM제품을

공급하려고 distributor찾고 있음. 이미 국내에 출시 되고 있는 브랜드 들도 한국에 계약 되었는지 물으면 계약 되었지만 자체 브랜드로 똑 같은 질의 제품을 더 좋은 가격에 공급해 줄 수 있다고 매우 관심 보임.

è  한국에 출시된 것..성형외과의사들.피부과 의사들.암튼이러면 안되는 데..병원용 화장품은 미샤나 페이스샆과 같은 중저가 브랜드가 가능할 것 같은데즉 성능은 좋으면서 가격은 싼이런 컨셉의 전문샾이나 병원 유통용 화장품이 있으면 대박일 터인데 불가능 하것지

 

5.       유아용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오히려 높은 것이 당연하다고 여김.

유아용이 지수가 높고 Organic이나 Bio 붙은 제품은 지수가 낮고 민감성, 아토피 등을 타겟으로 함.

è  나도 이번에 가서 느낀 것 케미칼이 아닌 피지칼필터의 개발 능력이 20spf까지여서 지금까지 그렇게 이야기 한 것인데 그 지수가 높은 것이 피지칼 필터로 들어오면 대박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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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물리학을 담는다. (나노와 물리학) :: 2009/03/27 15:42

화장품에 물리학을 담는다. (나노와 물리학)

웨이츠 하버드대 교수

세포와 비슷한 얇은 막 발명
화장품 담으면 신선함 유지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연구


물리학은 어렵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학문이다. 웬만한 사람들에게는 그렇다. 그런 물리학이 누구나 접하는 화장품과 만나면? 요리에 응용하면? 그렇다면 물리학은 더 이상 딴 동네 이야기가 아니다. 물리학을 화장품과 요리에 접목시킨 학자가 있다. 하버드대 물리학과 데이비드 웨이츠(58·사진) 교수다. 그가 12년 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분야는 세포구조를 물리학적으로 분석해 인공적으로 세포의 모양을 흉내 내는 기술이다. 2005년 ‘사이언스’에 게재됐던 그의 이론이 서로 상관이 없을 것 같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만나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연구를 위해 한국을 찾은 그를 이달 초 단독 인터뷰했다. 물리학이 매일 쓰는 일상 제품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 들어보자.

◆화장품과 물리학의 만남=자신의 연구를 일상 용품에 적용해 사람들의 실생활에 변화를 불러오고 싶었던 게 웨이츠 교수의 꿈이었다. 그러던 중 2005년, 아모레퍼시픽 김진웅 연구원이 그의 연구실 포스트닥터 과정에 들어가면서 이 꿈은 본격적으로 꽃피게 된다. 당시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화장품 개발이 이뤄지던 화학이나 생물학의 영역이 아닌 새로운 분야를 화장품 개발과 접목하려고 탐색 중이었다.

“피부에 좋은 성분은 이미 화학자들이 좋은 것을 많이 개발해 놓고 있습니다.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피부 속에 전달하고 스며들게 하는가가 핵심이죠.” 웨이츠 교수의 말이다. 웨이츠 교수팀은 음식에 씌우는 비닐 랩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수 나노미터의 얇은 이중막으로 된 세포 모사 구조를 만들어 이 안에 화장품 성분을 넣는 데 성공했다. 세포와 비슷한 구조라 그동안 피부 속에 스며들기 전 변성돼버려 효과를 거둘 수 없었던 단백질이나 펩타이드류 같은 물질을 피부 속에 전달하는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웨이츠 교수의 설명이다. 웨이츠 교수와 아모레퍼시픽 연구팀은 이 기술을 올해 안에 헤라 브랜드에 적용하기 위해 막바지 연구를 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이런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고급 화장품뿐 아니라 저렴한 화장품에도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요리와 물리학의 만남=얇은 막으로 된 껍데기를 씌워 그 안에 물질을 넣는 연구는 뜻밖에 요리에도 응용 가능하다. 웨이츠 교수팀은 최근 이 기술을 이용해 ‘뉴 캐비아’라는 음식재료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캐비아처럼 생겼지만 안에 망고나 키위, 심지어 진귀하고 값비싼 버섯인 트뤼플도 넣을 수 있다. 웨이츠 교수팀은 프랑스 파리에 설립한 벤처회사 ‘캡섬’을 통해 뉴 캐비아를 일류 분자요리 요리사들에게 공급하려 하고 있다. 웨이츠 교수와 함께 방한한 캡섬의 세바스티앙 바르동 최고경영자(CEO)는 “뉴 캐비아로 일부 대체할 수 있는 연어 알 시장만 한 해 30억 달러”라고 말했다.

◆의료와 물리학의 만남=바이오필름은 미생물들이 모여 얇은 막 형태를 형성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런 바이오필름은 치아에 끼는 플라크나 환자들의 주사 튜브 안에 모이는 박테리아 형태로 사람들을 괴롭힌다. 주사 튜브 안의 박테리아로 미국에서만 매년 10만 명 이상이 사망한다. 웨이츠 교수는 “세계적인 화학기업 BASF와 이 바이오필름을 줄이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필름의 구조를 물리학적으로 연구해 이를 줄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공동 연구를 시작한 지 1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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