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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II :: 2010/06/30 11:13
* 식품첨가물의 용도
◆ CODEX의 용도 분류
식품첨가물의 분류는 국가별로 많은 차이가 있으며, CODEX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Commission)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종류를 23종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명칭과 용도를 함께 표시하여야 하는 식품첨가물
우리나라 식품첨가물공전에는 식품첨가물의 용도별 분류는 되어 있지 않으나, 아래의 식품첨가물 68품목에 대하여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용도를 분류하고 있으며, 이들 식품첨가물이 사용된 제품은 반드시 명칭과 용도를 함께 표시하여야 합니다.

출처 : http://www.foodnara.go.kr/foodaddy/food002_2.htm
식품첨가물 I :: 2010/06/30 10:46
* 식품첨가물의 정의
◆ 식품첨가물(food additives)은 무엇일까요?
식품을 가공하고 조리할 때 식품의 품질을 유지 또는 개선시키거나, 맛을 향상시키고 색을 유지하게 하는 등의 목적으로 식품 본래의 성분 이외에 첨가하는 물질입니다.
※ 식품위생법 제2조 2항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식품을 넣거나 섞는 물질 또는 적시는 등에 사용되는 물질을 말한다. 이 경우 기구, 용기, 포장을 살균 소독하는 데에 사용되어 간접적으로 식품으로 옮아갈 수 있는 물질을 포함한다.
* 식품첨가물의 역사
◆ 식품첨가물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옛날부터 사람들은 동,식물에서 얻은 천연색소나 천연향료 등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리고, 두유에 응고제를 첨가하여 두부를 만들고, 소석회로 한천을 응고시켜 곤약을 만드는 방법은 중국에서 불교화 함께 전래되었으므로 식품첨가물은 천년 이상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1900년대의 산업혁명 이후 과학기술의 발달로 화학적합성품이 개발되었으며 이중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안전하다고 인정된 것들이 식품첨가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현재 식품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2년 1월20일 식품위생법이 제정, 공포됨과 동시에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구격을 제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같은 해 식품위생법시형령 제정에 따라 계피알데히드 등 217품목의 식품첨가물이 최초로 지정되었고, 4년 후인 1966년 3월 23일 보건사회부령 제 175호에 따라 40품목의 기준구격이 마련되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기준규격을 국제기준과의 조화 및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개정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지정된 식품첨가물은 총 606품목입니다.
출처 : http://www.foodnara.go.kr/foodaddy/food001.htm
2010. 6. 24. 제 27회 베이비페어 맘스쿨 육아강좌 :: 2010/06/17 23:46
2010.5.5. [매일경제] 애들은 즐겁게 뛰노는데 엄마들은 조바심 :: 2010/06/02 22:44
혹시 넘어질까… 타박상땐 냉찜질로 응급 처치
꽃가루도 걱정… 눈가려움 계속땐 안과 가봐야

5월들어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자 모처럼 봄나들이에 나온 아이들이 시원한 분수대 앞에서 활짝 웃으며 뛰놀고 있다. <김호영 기자>
지난주만 해도 강풍과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5월 들어 따스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동안 야외활동을 자제해왔던 가족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본격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무런 사전준비 없이 야외에 나가면 `나들이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는 만큼 부모는 나들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아이들의 질병 악화나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 천식, 평소에 먹는 약물로 증상 완화
= 아이가 야외에서 잦은 기침 증상을 보인다면 천식일 가능성이 크다. 봄나들이철인 4~5월에 날리기 시작하는 꽃가루는 천식이나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 중 하나로 기도를 자극해 잦은 기침과 재채기, 호흡 곤란까지 유발한다. 이 같은 증상을 보이면 천식의 원인이 되는 꽃가루가 없는 곳으로 아이를 옮기고 상체를 비스듬히 세워주어 안정을 취하게 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들이에서 돌아온 후에는 손을 잘 씻고 생리식염수로 콧속을 씻어내는 것이 좋다.
GF소아과 임지연 원장은 "소아 천식은 평소에 집안을 깨끗이 해 꽃가루, 황사와 함께 집 먼지나 곰팡이 등의 알레르기 원인을 제거하는 동시에, 천식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며 "천식의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어렸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성인 천식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의 꾸준한 상담을 통해 천식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자주 눈 비비면, 알레르기성 결막염 의심
= 아이가 잘 뛰어 놀다가도 자꾸 눈을 자주 비비고 눈물을 흘린다면 황사, 꽃가루와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인한 결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가려움, 눈물, 끈적거리는 눈곱, 충혈 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가렵다고 눈을 비비게 그냥 놔두면 심한 충혈과 함께 결막이 물집처럼 부풀어 오르게 된다. 먼저 미지근한 물로 눈을 씻어 주거나 인공 누액을 눈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그래도 이물감이나 눈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반드시 안과를 찾아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한 경우에는 각막궤양이 생기기도 하고 각막이 혼탁해져 시력이 떨어지는 후유증을 겪는 경우도 발생될 수 있다.
◆ 타박상에는 즉각적인 냉찜질이 최고
= 아이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에너지를 발산하다 보면 넘어지는 일도 많다. 붉게 혹은 파랗게 멍이 들게 마련인데, 부딪힌 부위가 아파오거나 자국이 남아 보기 흉할 수 있다.
멍은 피부가 타박상을 입었을 때 피부의 모세혈관과 정맥 주위에서 출혈이 나타나고 그 혈액이 굳어져서 생기는 것. 아이가 부딪히거나 넘어져서 붉게 자국이 생겼다면 그 즉시 얼음이나 찬물로 찜질해 응급 처치를 한다. 만약 2~3일이 지나도 여전히 파랗거나 검은 빛이 돌면 달걀처럼 손에 잡기 쉬운 차가운 원형 물체로 멍 부위를 마사지한다. 또한 관절 부위가 다쳐 걸음걸이가 이상하거나 뭔가 불편이 느껴질 정도의 상처라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혹시 골절 등의 위험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 잔디밭에서는 양말과 돗자리 준비
= 그늘진 잔디밭에 앉아 뛰노는 아이를 방치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유행성 출혈열에 대한 위험 때문이다. 유행성 출혈열은 전염병의 일종으로 늦봄(5~6월)과 늦가을(10~11월)에 들쥐나 집쥐의 오줌이나 침, 똥 등의 분비물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나 피부, 입을 통해 감염돼 나타난다.
따라서 잔디밭에서 놀 때에는 샌들을 신기더라도 반드시 양말과 긴 바지를 착용하게 하고, 바닥에 앉을 때에는 돗자리를 깔아야 한다. 만약 아이와 나들이 후 사흘 이상 열이 지속되거나 반점이 생기고, 소변량이 갑자기 줄면서 붓기가 생기면 즉시 소아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
◆ 찰과상, 물로 상처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중요
= 뛰어 놀다보면 긁히고 다치는 일도 흔하다. 가벼운 찰과상이라고 응급 처치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처치를 하지 못하면 상처 부위에 이물질이 파고들면서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 무조건 소독약부터 발라주려고 하면 안 된다. 상처 부위에 흙, 모래, 아스팔트, 나뭇잎 등 지저분한 이물질이 들어가면 물로 상처를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물질이 박혀 있는 상태로 소독약만 바르게 되면 흉터가 커질 뿐 아니라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때로는 상처가 빨리 낫지도 않는다. 미지근한 물을 부어주면서 마사지하듯이 피부에 이물질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반복해 상처를 씻어줘야 한다.
[김병수 MK헬스 기자]
2010.2. [베스트베이비] 젖병대신 컵! 갈아타기 타이밍 :: 2010/06/02 22:20
젖병대신 컵! 갈아타기 타이밍

젖병은 아이에게 빠는 욕구를 충족시키며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한다. 하지만 돌 이후까지 젖병에 의존하다 보면 밤중 수유를 끊기 어려울 뿐 아니라 정상적인 식사 습관을 들이기 힘들다. 젖병 떼는 시기가 늦어지면 아이가 고체 음식보다 분유를 더 찾게 되어 빈혈이 나타나거나 충치가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젖병 사용을 두고 엄마와 아이가 승강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떼쓰는 일이 많아져 성격적으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젖병에서 벗어나 컵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컵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의의는 아이에게 올바른 이유습관을 들이는 것. 젖꼭지에 의지하지 않고 고형식이나 생우유를 먹는 방법을 익혀야 좋은 식습관과 까다롭지 않은 식성을 갖게 된다. 아기가 컵으로 우유를 먹으려면 우유가 흐르지 않도록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해야 하고, 손으로 컵을 잡고 입으로 가져가 적당한 양을 먹을 수 있도록 조절해야 하므로 고도의 운동신경이 필요해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삼키는 능력이 좋아질 뿐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아이에게 컵 사용법을 가르쳐야 할까? 컵 사용은 젖병 떼기와 깊은 연관이 있다. 생후 9개월경부터 젖병 떼는 연습을 시작해서 돌 무렵에 완전히 끊는 것이 바람직하다. 분유는 돌을 전후로 주영양식이 아니라 간식으로 하루 2회 정도 먹고 세끼 식사가 주식이 되어야 하기 때문. 따라서 생후 6개월부터 컵을 쥐어주면서 서서히 컵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때는 이가 나는 시기이므로 모유수유를 하는 아기라면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기도 하고, 분유를 먹는 아기는 젖병의 젖꼭지를 밀어내기도 하므로 컵 사용을 시도할 만한 좋은 기회. 이 시기를 잘 이용하면 아이는 새롭게 먹는 방식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모유나 분유를 끊는 연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6개월경에는 끓여서 식힌 물을 그릇에 담아 엄마가 천천히 떠먹이고, 이것이 가능하면 9개월부터는 분유를 컵에 담아 먹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훈련하면 생후 12개월 이후에는 아이가 손잡이 달린 컵을 이용해 흘리지 않고 분유를 마실 수 있게 된다. 두 돌이 지난 아이는 꿀꺽꿀꺽 마실 수 있어 손잡이 없는 컵을 사용할 수 있다.
컵 사용을 위한 엄마의 행동 지침
무엇보다 컵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게 우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컵이나 모양 자체가 독특해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컵을 준비한다. 양쪽에 손잡이가 있는 컵이나 뚜껑이 있으면서 컵 한쪽 끝이 아이 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튀어나온 컵, 가볍고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 컵, 뒤집어져도 쏟아지지 않는 안전컵도 아이가 사용하기 좋다. 처음에는 컵으로 잘 먹지 못한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빨대컵을 주는 엄마가 많은데 이는 젖병으로 먹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으므로 들고 마시는 컵으로 바꿔줘야 한다.
처음 컵 사용을 시도할 때는 아이에게 방수 처리된 턱받이나 배가리개를 해주고, 컵에 물이나 분유를 1/3 정도만 담아 준다. 이때 엄마는 내용물이 쏟아져 젖는 데 너무 연연하지 말 것.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컵으로 먹는 것에 흥미를 잃고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내용물을 쏟아도 또 채워서 연습시키고, 옷은 빨면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서로 편안하게 시도할 수 있다. 또한 엄마는 아이 스스로 마시도록 지켜보는 것이 좋다. 아이가 반복해서 하는데도 잘 되지 않을 때는 컵을 잡은 아이 손을 같이 잡고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다. 아이가 컵으로 마시는 법을 익히는 일은 스스로 밥을 먹는 것만큼이나 훈련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따라서 야단치는 것은 금물. 자주 칭찬해주면서 컵 사용에 대한 흥미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기획 | 박솔잎 기자
사진 | 이성우
모델 | 배규나(13개월)
도움말 | 김영훈(소아청소년과 교수), 손용규(소아청소년과 원장)
자료제공_베스트베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