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소아청소년과 블로그 홈 GF소아청소년과 블로그 GF내과 블로그 GF영양 블로그 진료안내 찾아오시는길 메비앙

'2009/12'에 해당되는 글 8건

2009.10. [베스트베이비] 먹는 것 따라 달라지는 아기 변비 해결법 :: 2009/12/21 11:26


먹는 것 따라 달라지는 아기 변비 해결법


일반적으로 변비의 원인은 소식, 섬유질·수분·지방 섭취 부족, 운동 부족 등으로 특히 먹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어린아이들은 분유나 모유로 먹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섬유질과 수분, 지방의 섭취가 부족해서 변비에 더 쉽게 걸린다. 분유와 모유 수유 시에는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이유식을 시작하면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들을 고루 섭취하게 한다.

♣ 분유만 먹는 아이

분유 먹는 아이들은 섭취하는 분유의 양이 적을 경우 변비에 걸린다. 분유를 평소에 타던 양에서 한 숟가락 정도 늘려 먹이고 배변 상태를 살펴본다. 또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경우에도 변비에 걸리기 쉬우므로 기저귀를 적시는 횟수가 적거나 소변색이 짙다면 물 섭취량을 늘린다. 6개월 이상이 되면 장운동을 촉진시키는 데 효과적인 사과나 감귤류 과즙을 먹이고, 6개월 미만 아기에게는 분유를 탈 때 설탕 1/2 티스푼 정도를 넣어 섞은 다음 하루 4번 3~4일간 먹여본다.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변비가 해결되지 않으면 분유를 바꿔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모유만 먹는 아이

모유 먹는 아이는 분유를 먹는 아이보다 변비에 덜 걸린다. 하지만 모유 섭취량이 부족해서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많으므로 아이가 변비에 걸리면 우선 수유 양을 늘리도록 노력하고 그래도 안 될 경우에는 분유로 보충해준다. 소화를 도와주는 가슴·배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소화기관 및 배설기관의 활동이 원활해져 아기의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 이유식 시작한 아이

이유식 양이 적거나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 변비가 생긴다. 시판 이유식에만 의존하는 것도 변비의 원인 중 하나.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 배, 자두, 복숭아, 살구, 콩, 완두, 시금치, 건포도, 브로콜리, 양배추 등과 곡식을 통째로 갈아 만든 시리얼을 이용해 만든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식단을 조절해도 아이가 변비로 힘들어 하면 항문 주위를 면봉으로 자극하거나 파내어 배변을 유도한다. 이때 항문에 상처가 나면 배변 시 아픔을 느껴 오히려 변을 참게 돼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주일 이상 변비가 지속되면 가까운 소아과에 방문해서 변을 부드럽게 하는 약을 먹인다.

출처: 베스트베이비

진행 기원재 기자

사진 이주현

모델 배규나(8개월)

의상협찬 에그베이비(www.eggbaby.co.kr)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손용규(방배GF소아과 원장)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12/21 11:26 2009/12/21 11:26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다음 view 믹시 HanRSS
Trackback Address :: http://blog.gfclinic.co.kr/team/trackback/191
  • Gay underwear fetish.

    Tracked from Britney spears underwear. | 2010/08/05 17:24 | DEL

    Men s bulge underwear. Britney spears no underwear photo. Britney spears no underwear. Men underwear gallery. Jockey underwear. Britney without underwear. Men in underwear.

  • Mens underwear.

    Tracked from Gay underwear. | 2010/08/10 02:19 | DEL

    Girls in underwear. Women in no underwear. Hairy men in underwear. Britney spears with no underwear. Hanes underwear. Underwear for men.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11. [베스트베이비] 생후 6개월, 빈혈 경계 주의보 발령! :: 2009/12/21 10:57


 생후 6개월, 빈혈 경계 주의보 발령!

유아 빈혈의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생후 6개월로 주원인은 철분 부족이다. 태아는 태반을 통해 철분을 공급받아 체내에 저장하는데, 생후 6개월이 되면 이 철분이 거의 다 소진되는데다 성장이 급격히 빨라져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빈혈을 장기간 방치하면 정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심한 경우에는 심혈관계에 이상을 일으켜 각종 질병을 부르기도 한다. 유아 빈혈은 아이가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거나 외관상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 아니므로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빈혈검사는 아이의 손가락 끝을 찔러 혈액을 소량 채취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검사 비용은 보통 5000원~1만원. 빈혈이라는 진단이 나오면 철분제를 처방하며, 1개월간 복용한 뒤 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하여 상태를 확인한다. 수치가 정상화되더라도 2~3개월 동안 꾸준히 철분제를 복용해야 하며, 6개월 뒤 또다시 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해 빈혈 여부를 최종적으로 진단한다.

☆ 빈혈 예방법

생후 6개월 이후부터 반드시 이유식을 먹인다 생후 6개월까지는 가급적 모유수유를 하고, 분유를 먹일 때는 철분 함량이 높은 것을 택한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분유나 모유뿐 아니라 철분이 풍부한 이유식을 함께 먹여 부족한 철분을 보충한다. 비타민 C 함량이 높은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을 함께 먹이면 체내 철분 흡수율을 높여 더욱 효과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걀노른자는 일주일에 3개로 제한한다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아이들 이유식이나 반찬으로 많이 이용되는 달걀은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에 효과적이지만 과다 섭취 시 오히려 다른 식품의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또한 알레르기를 일으켜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일주일에 3개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식단을 점검한다 대개 첫째가 빈혈이 있으면 둘째에게도 나타나는데, 가족 전체의 식생활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단에 철분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아이가 편식을 하지는 않는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유아기의 철분 권장 섭취량은 몸무게 1kg당 1~1.5㎎.

☆ tip 철분 보충하기 좋은 이유식 재료

6months~ 소고기, 시금치, 흰 살 생선 등

9months~ 닭고기, 김, 미역, 브로콜리 등

12months~ 돼지고기, 붉은 살 생선, 등 푸른 생선, 조개 등

출처: 베스트베이비

진행 기원재 기자

사진 조병선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손용규(방배GF소아과 원장)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12/21 10:57 2009/12/21 10:57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다음 view 믹시 HanRSS
Trackback Address :: http://blog.gfclinic.co.kr/team/trackback/190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12. [베스트베이비] 겨울철 화상 응급처치법 :: 2009/12/21 10:52


 

겨울철 화상 응급처치법

아이가 데었을 때는 무엇보다 신속한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아이들은 피부가 약해서 살짝만 데어도 수분 손실이 쉽게 일어나 상처 부위가 더 빨리 악화되고, 면역력이 부족해 병균에 감염될 위험도 크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고 난방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상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다. 아이들이 가장 흔히 입는 화상은 전기밥솥의 김 나오는 구멍에 손을 데이는 경우. 하얀 수증기가 나오는 게 신기해 손을 잘 갖다 대는데, 잘 걷지 못하는 어린 아기들은 체중이 실린 채 손을 짚어 뜨거워도 얼른 떼지 못해 화상을 입는다. 따라서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밥솥을 두도록 신경 쓸 것.

어른에게는 별것 아닐 수 있지만 뜨거운 국물에 데는 경우도 많다. 특히 식탁보가 길게 늘어져 있으면 아이가 잡아당겨 식탁 위에 놓인 뜨거운 국을 쏟기 쉽다. 식탁보를 아예 쓰지 말거나 식탁에 완전히 고정해 아이가 잡아당길 수 없도록 한다. 불을 사용하는 부엌에서만 화상을 입는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

거실의 다리미와 곳곳의 콘센트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다리미를 사용할 때는 아이를 아예 다른 방에 있게 하거나 다리미질을 하는 근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다. 코드를 뽑은 후에도 다리미의 열이 완전히 식기 전까지 안심해선 안 된다. 또한 전기콘센트는 아이가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하다. 손가락을 집어넣거나 젓가락으로 콘센트를 후비지 못하도록 콘센트 구멍을 막는 안전 캡을 꼭 씌워두어야 한다. 방바닥에 멀티탭을 늘어놓고 쓰는 경우도 많은데, 아이가 손에 쥐고 빨기라도 하면 침 때문에 바로 감전되어 혀와 입에 화상을 입기도 하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도 화상→ 집에서 치료

피부 표면만 약간 붉어진 정도의 가벼운 화상. 햇빛을 쐬어 발갛게 그을리거나 뜨거운 수증기에 살짝 덴 경우다. 상처 부위가 따끔따끔하며 물집은 생기지 않고 보통 일주일 정도 지나면 아물며 흉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즉시 화상 부위를 흐르는 찬물에 15분 정도 식힌다. 상처 부위의 열기를 식혀 화상이 피부 깊숙이 번지는 것을 막고, 이물질이나 위험 물질을 제거해 감염을 예방한다. 머리, 얼굴 등 흐르는 물에 대고 있기 곤란한 부위는 얼음주머니를 이용한다. 이때 얼음을 직접 대면 피부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얼음주머니나 가제 손수건으로 감싸 대어줄 것. 1도 화상은 연고를 바르지 않아도 되지만, 붉은 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가제나 붕대로 감싸주어 아이가 손을 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

2도 화상→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동

빨갛게 부어오르고 물집이 생기며 통증도 심하다. 뜨거운 물이나 난방·온열기구에 피부가 닿아 뜨거워서 금세 피하거나 열기가 약한 경우 2도 화상이 발생한다. 피부 변색과 흉터가 남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응급처치를 한 다음 상태를 지켜보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편이 좋다.

▶1도 화상과 마찬가지로 즉시 흐르는 찬물에 열기를 식힌다. 이때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물집의 막 자체가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으로부터 방어막이 되기 때문에 일부러 터뜨리지 말고 자연히 아물게 하는 것이 좋다. 양말이나 옷 위로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옷을 벗기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바로 옷 위로 물을 흘려보내 열을 식힌다. 서둘러 옷을 벗기려고 하면 물집이 터지거나 피부조직이 떨어져나가 상처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덴 부위만 남기고 주변의 옷을 가위로 잘라내도록 한다. 상처 부위에 바셀린이나 소독약을 바르면 오히려 치료에 방해가 되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깨끗한 가제나 손수건으로 덴 부위를 감싸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는다.

3도 화상→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동

뜨거운 물을 뒤집어쓰거나 몸에 불이 직접 닿았을 때는 3도 화상 이상의 위험한 상황이다. 이때는 피부조직이 완전히 파괴되고 신경이 손상되어 피부를 찔러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심한 경우에는 피부이식을 해야 한다. 신속히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시 화상 입은 부위를 찬물로 식히고 얼음주머니나 차가운 물수건으로 감싼 채 병원으로 서둘러 이동한다. 이때 화상 부위를 심장 높이보다 높게 하면 부종이나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3도 화상을 입었을 때는 혈장이 많이 흘러나와 몸에 수분이 부족하므로 물을 챙겨 먹일 것. 화상 부위는 차갑게 하되 다른 부위는 담요로 덮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editor tip

치료 후 자외선 조심!

화상 치료가 끝난 후에는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상처가 아문 뒤라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변색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자외선차단제를 꼭 발라주고 되도록 상처 부위를 가리는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출처: 베스트베이비

진행 기원재 기자

사진 이주현

만들기 박선희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손용규(방배GF소아과 원장)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12/21 10:52 2009/12/21 10:52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다음 view 믹시 HanRSS
Trackback Address :: http://blog.gfclinic.co.kr/team/trackback/189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 11. [베이비] 위생 상식, 제대로 알고 있나요? :: 2009/12/21 10:43


위생 상식, 제대로 알고 있나요?

신종 플루가 좀처럼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요즘,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신종 플루의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 정확한 위생 상식은 필수. 평소 알쏭달쏭 궁금했던 각종 위생 상식에 관한 친절한 Q&A.

칫솔은 칫솔모가 바깥쪽으로 많이 휘어질 때마다 갈아준다?

X 칫솔은 값비싼 전동 제품이건 저렴한 플라스틱 제품이건 사용한 지 약 5주째에 접어들면 세균 덩어리가 된다. 따라서 칫솔을 매달 교체해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감기나 비인두염 같은 질환을 앓은 후에는 즉시 새 칫솔로 교체해야 한다. 이를 닦은 후 남아 있는 병원균이 칫솔에 번식해 같은 질병에 재감염될 수 있기 때문. 칫솔은 양치가 끝난 후 칫솔모에 남아 있는 물기를 제거하고 종이 타월로 닦아 보관해 세균 번식을 최소화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식을 끓이거나 얼리면 식중독 균으로부터 안전하다?

O 대부분의 식중독 균은 끓이면 없어지지만, ‘포도상구균’이라 불리는 식중독 균은 높은 온도로 가열해도 죽지 않는다. 포도상구균 식중독은 감염된 손이나 눈, 여드름이 원인으로 육류와 치즈, 아이스크림 등에서 잘 나타난다. 포도상구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1~8시간 내에 심한 구역질이 나고 경련이 일어나지만, 2~3일 내에 저절로 낫는 것이 특징이다. 반대로 식품을 꽁꽁 얼린다고 해서 모든 식중독 균이 죽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세균은 영하 10℃에서 번식이 억제되며, 영하 15℃에서는 식중독 균이 잠시 활동을 멈출 뿐이다. 따라서 식중독 균을 예방하려면 냉장고 보관 시 고기나 생선은 비닐봉지나 용기에 담아 다른 식품의 즙이 묻지 않게 하는 등 위생 관리에 철저히 신경 쓴다.

세정이나 살균용으로 쓰는 알코올은 100% 효과가 있다?

X 흔히 소독제로 쓰는 알코올은 상처를 깨끗이 하는 등 약간의 소독 작용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 쓰는 베타딘 용액 같은 제품은 소독력을 기대하기 힘들다. 알코올로 피부를 소독하는 이유는 알코올의 살균력 때문.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에탄올 알코올은 삼투 능력이 매우 강해 세균 표면의 막을 잘 뚫고 들어간다. 그렇게 막을 뚫고 들어간 뒤 세균의 생명 기초인 단백질을 응고시켜 세균을 죽인다. 그러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나 집 안 청소용으로 쓰는 살균제는 다른 유기물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살균 효과가 떨어진다. 만약 손이 더러운 상태라면 일단 비누로 세정한 후 알코올이 함유된 세정제로 닦는 편이 낫다. 집 안 청소 시에도 눌어붙은 먼지나 이물질 등을 제거한 후 살균제를 사용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손 소독제는 많이 사용하면 안 좋다?

O 손 소독제는 세균을 살균·소독하는 약제. 주원료인 에탄올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성질이 있어 살균 작용을 하며 70%의 에탄올이 살균력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알코올의 작용은 바이러스의 표면 단백질과 내부의 단백질을 변성시킴으로써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알코올 성분의 손 소독제를 자주 사용하면 손이 거칠어지고 갈라질 수 있으며, 오히려 외부의 유해한 세균 침입을 막아주는 피부막 손상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져 유해한 세균의 침투가 용이할 수 있으므로 지나친 사용은 삼간다.

가벼운 뽀뽀로는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는다?

X 아무리 가벼운 뽀뽀라도 사람의 입과 입이 맞닿는 행위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가 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구강 헤르페스 바이러스. 실제로 영국에서는 면역력이 없는 신생아가 엄마의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키스나 직접 접촉에 의해서만 전염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보균자라고 즉시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지나가고, 감염자의 20% 정도만 입과 잇몸 염증, 수포, 턱 아랫부분에 물집이나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 참고 도서: <손을 씻자>(문학세계사)

기획: 김은혜 사진: 유진아 도움말: 손용규(방배GF소아청소년과 원장)

자료출처: 베이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12/21 10:43 2009/12/21 10:43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다음 view 믹시 HanRSS
Trackback Address :: http://blog.gfclinic.co.kr/team/trackback/188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11. [베스트베이비] 어린이집 감기 돌 때 대처 요령 :: 2009/12/20 16:53


2009.11. [베스트베이비] 어린이집 감기 돌 때 대처 요령


요즘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쌀쌀해져 감기에 걸리는 아이가 많다. 더구나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부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 감기 바이러스가 옮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문제는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다.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연령이 낮은 아이들이 모여 생활하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 전염이 빠르게 일어난다.

감기에 걸린 아이가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나오는 침 속의 감기 바이러스가 공기 중을 떠돌다가 다른 아이의 코나 입, 눈을 통해 들어가 전염되는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생후 6~24개월 아이들이 감염될 확률이 높다. 게다가 한 번 감기에 걸리면 회복도 더디고, 나을 때쯤 되면 다른 아이로부터 다시 옮게 되어 1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살거나 콧물을 흘리게 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미열이 있을 때는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다

어린이집에서 감기가 유행할 때 아이가 미열 증상을 보이다면 하루 정도 보내지 말고 쉬게 하는 것이 좋다. 열이 나면 면역체계가 약해져 감기 바이러스에 전염될 위험이 높기 때문. 또한 이미 감기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투해 감기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푹 쉴 쉬게끔 한다. 적당한 휴식은 몸의 면역기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하고, 감기에 걸렸다 하더라도 금세 낫도록 도와준다.

2 수시로 물을 챙겨 마시게 한다

기관지의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 침입이 더욱 쉬워지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물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므로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아이에게 어린이집에서도 물을 챙겨 마시게 하고, 친구와 같은 컵을 쓰지 않도록 개인 컵을 챙겨준다.

3 손씻기를 생활화한다

어린이집에서 감기에 걸린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신체 접촉을 하다 보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손만 잘 씻어도 감기 바이러스 침투를 막을 수 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 거품으로 손가락 사이사이와 손등,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닦고 헹궈야 효과가 있다. 평소 아이에게 깨끗하게 손 씻는 방법을 알려주고,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 씻는 습관을 들인다. 유치원 선생님에게 감기에 걸린 아이는 따로 수건을 사용하도록 부탁한다.

4 얇은 옷을 여러 겹 입힌다

땀을 흘린 상태로 밖으로 나오면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어린이집에서 뛰어놀면 땀을 흘리게 되는데 아이가 온도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입고 벗기 편한 옷을 여러 개 겹쳐 입히도록 한다. 점퍼 속에 카디건이나 니트를 입히고, 그 안에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티셔츠를 입히면 좋다.

5 비타민 A·C를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 A는 호흡기 상피조직의 점막을 강하게 하여 감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 C는 백혈구 활성을 강화시키고 인터페론 생성을 도와 바이러스 감염을 줄인다. 평소에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 배추, 달걀 등과 비타민 C가 풍부한 감귤,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을 충분히 섭취해 감기 바이러스로 전염을 철저히 예방한다.

6 반찬이나 간식을 친구와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침은 감기 바이러스를 옮기는 직접적인 수단이 되므로 반찬이나 간식을 친구와 함께 먹지 않도록 아이에게 미리 일러둔다.

7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운다

감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마스크를 착용하여 감기 바이러스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물론 마스크로 감기 바이러스를 다 막을 순 없지만 보온 효과도 있어 실내외의 기온차가 클 경우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8 감기약을 제때 챙겨 먹인다

이미 감기에 걸렸다면 제 시간에 약을 잘 챙겨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아이의 상태와 감기 증상, 약 복용법 등을 꼼꼼히 메모하여 전달하여 선생님이 아이의 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돌봐줄 수 있도록 한다.

출처: 베스트베이비

진행 기원재 기자

사진 추경미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손용규(방배GF소아과 원장)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12/20 16:53 2009/12/20 16:53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다음 view 믹시 HanRSS
Trackback Address :: http://blog.gfclinic.co.kr/team/trackback/187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