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파우더 유감 :: 2009/04/01 20:17
신생아들의 엉덩이 관리 또는 목욕후에 많은 경우에 있어서 아직도 분을 발라주는 경향이 있다 특히 할머니나 집안어른이 아이들을 돌봐주는 경우에 그런 경향이 강한데 이것은 과거에 정말 바를 것이 없었을 때 사용하던 궁여지책중의 하나인데 아직도 진료실에서 보면 많이들 사용한다 분은 날리고 기관지에도 안 좋아서 소아과 의사들이 비추천을 하니까 회사들에서는 크림타입의 파우더까지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크림타입의 베이비 파우더 이던지 그냥 분가루로 된 베이비 파우더 이던지 모두 좋지 않음이 명백한데 아직도 과거의 관성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유감스럽다
그 와중에 최근 들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들 대부분이 석면이 검출되어 폐기 처분되엇다고 하니 정말 아이들의 바른 먹거리 바른 용품들을 찾아내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분을 발라주고 싶은 부위나 그런 경우에는 분이나 다이아퍼 크림이 아닌 일반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더 권장 된다. 
- 식약청, 해당 품목 판매금지 및 회수·폐기 처분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탈크를 주원료로 사용중인 베이비파우더 제품 30개(14개사)를 조사한 결과, 이중 8개사 12개 품목에서 석면이 검출돼 판매금지 및 회수·폐기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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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에 따르면 베이비파우더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된 원인은 주원료로 사용되는 탈크(광물질의 일종인 활석)가 자연상태에서 석면형 섬유가 혼재될 수 있는데, 완제품 생산과정에서 이를 완전하게 제거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석면의 경우, 인체에 미치는 발암 위험성으로 인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물질"이라며 "우리나라에서는 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석면이 0.1%이상 함유된 제품의 제조·수입·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석면이 검출된 제품을 가정에서 사용사지 않도록 하고, 폐기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베이비파우더 제품에 사용중인 탈크의 원료 규격 기준에 대해서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석면 미검출`을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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