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위장염의 치료 2 :: 2009/03/16 13:38
오늘 강연에서는 급성설사 가운데 가장 흔한
바이러스 장염에 의한 설사를 중심으로
보호자분들이 알고계셔야 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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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현미경으로 확인된 로타바이러스의 3 차원 구조

장의 미세구조 (광학현미경 사진)
정상 감염후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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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송아지의 공장 (전자현미경 사진)
정상 감염후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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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급성 설사 치료의 일차목표
- 탈수를 예방하고, 이미 발생하고 있는 탈수를 회복시킨다.
- 점막손상에 의하여 발생한 영양상태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7. 병원에 꼭 입원하여야 할 경우
- 소변량 감소, 피부탄력 감소, 처질 때, 체중이 5% 이상 감소
- 보호자가 집에서 경구용 전해질수액요법을 적절히 못할 것으로 생각될 때
- 아이가 경구용 전해질수액을 잘 먹지 못할 때 (심한 구토, 잘 못먹을 때)
- 경구용 전해질 수액치료에 실패하여 설사/탈수가 더 심해질 때
- 2개월 미만의 신생아 및 영아
- 아이가 많이 보채거나, 처지는 등 다른 큰 질환에 대한 의심이 되는 경우
8. 급성설사 치료의 기본원칙
- 탈수교정을 위하여 경구용전해질 수액(ORS)사용
- 삼투압이 낮은 수액의 사용
(Na: 60 mMol/L, 포도당:74-111mMol/L)
- 처음 3-4시간에 빠른 탈수를 교정 완료
- 이후 빨리 원래 식사를 시작함 (고형식 포함)
- 설사분유를 포함한 특수분유의 사용은 필요 없음
- 분유를 묽게 먹이는 것은 필요 없음
- 엄마 젖은 계속 먹임
- 지속적 손실(구토/설사)은 ORS로 보충함
- 불필요한 약제의 사용은 줄임
※ 예외: 신생아/초기 영아, 심한 탈수, 유당불내성 2차 우유단백알레르기
9. 초기에 일찍 식사를 시작하는 치료의 좋은 점
- 단백질 손실 및 에너지 결핍을 최소로 줄인다.
- 굶으면서 발생하는 장세포의 기능 저하를 감소시킨다.
- 염증으로 유발된 장투과성을 감소시켜 설사를 줄인다.
10. 급성설사 치료에서 정장제의 효과
- 급성설사의 치료 : 락토바실러스 GG, 락토바실러스 reuteri, S. boulardii
- 급성설사의 예방 : 비피도박테리움 bifidum, 락토바실러스 GG
- 항생제사용과 연관된 설사 예방 : 락토바실러스 GG, S. boulardii
- 위막성 장염치료 : 락토바실러스 GG, S. boulardii
※ 최근 연구에서 경구용 전해질수액에 정장제(락토바실러스 GG )를 넣어 설사를 치료하였을 때 결과가 좋았다.
10. 급성설사 치료에서 정장제의 작용기전
- 장세포에 존재하는 균 부착수용체에 결합 시 경쟁을 하여 병원균이 장에 정착하지 못하도록 한다.
- 필수영양소를 두고 병원균과 경쟁한다.
- 국소적, 전신적 면역반응을 촉진하여 병원균의 제거를 돕는다. (예: 항체 Ig A)
- 병원균 감염 시 인체에서 일어나는 분비 및 운동에 의한 방어기전을 약화시키는 신호를 보낸다.
- 바이러스를 불활성화시키는 물질을 생성한다.
11. 기타
: 스멕타를 이용하여 급성설사를 치료하였을 때 설사가 빨리 멈추었으며, 치료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본 강의 자료는 대한소아과학회 의료정보위원회와 대한소아과 개원의협의회에서 공동
으로 제작한 교육용 강의 자료입니다.
제작자: 배선환 (baedori@hanafos.com)
(대한소아과학회 전문의원)
2006. 10. 2.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