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경 간호사의 칭따오 워크샾 3일차 :: 2009/02/18 09:31

엄청난 규모의 공원이였다..
입구주변에도 테마 건물들이 잔뜩있고..
일요일이라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참 다정해 보이는 두 분...
서로 장난도 많이 치시지만...참 닮은 모습이예요..특히 해맑은 모습이랄까..
흔들린 사진도 있지만..대체적으로 잘찍었다고 생각합니다...(사진찍은 사람;;;)
극지해양공원앞 매표소...근처에 포토라인
펭귄들이 하트를 그리고 있어서인지 많은 커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일요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있었다..
좀 추웠던 날..실내로 들어가게되어서 다행이였다.
마지막날이라..입장료도 없었던 우리를 데리고 가주신 원장님..
흣...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잘 봤습니다...



모두다 머리넣고 한번씩 찍은 상어모형
실제로 머리를 넣으면 비릿한 내음이 풍겨나왔다눈....ㅠㅠ
몇장안되는 원이사님 사진도 있어요..
원이사님 독사진 찍으려고 한건데....;;;쩝


그래도 김원장님이 수족관모드를 알려주셔서 몇장 건질 수는 있었어요..


곳곳에 서있었는데 특히 한국어로...써있던 어떤 말"식물을 쳐넣지마세요.."
여러 신들이 모셔진 사당이 많이 있었다.
사당마다 향이 피워져있고 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였다.
천년의 시간만큼 모두 오래된 물건들이나 나무들이 가득했다.




노산을 지나 공항으로 왔다.
지금까지 저희를 안내해주신 원이사님과 운전사아저씨께
인사할때는 좀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정말정말 고마웠습니다. 날씨도 너무춥고 여러곳을 다녀야해서..
공항에 들어오니 도착할때는 잘 보지못한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붉은 장식들과 텅빈 공간이랄까...
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모두모두 좋은 분들이셨어요.
그리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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