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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베이비] 울음으로 말해요 - part2. 건강하게 울리기


아이의 울음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

아이의 울음은 자신의 불편한 상태와 불안한 감정, 그리고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아이 입장에서 자신의 생존을 책임지는 엄마에게 울음을 표현하고, 엄마가 아이의 울음을 달래주는 것은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아이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며 혼자 힘으로 못하는 것을 도와주는 사랑의 표현이다. 따라서 우는 아이를 방치하거나, 아이의 울음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는 것은 아이와 엄마의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요구가 무시당하는 경험을 한 아이는 자신을 무기력한 존재로 인식해 어른이 되어서도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부족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의지와 낙천성이 결여된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 자신의 울음을 무시하거나 부적절하게 반응하는 엄마를 보고 자란 아이는 감정을 사회적으로 적절히 표현하는 기술을 배울 수 없고, 심하게 울고 떼쓰는 행동만 더 심해질 수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아이 울음에 엄마가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할 때에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감정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나친 울음 달래기와 내버려두기 사이, 적절한 수위 조절하기

생후 3개월까지는 가능한 한 빨리 울음 속에 숨은 아이의 욕구를 충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언어 표현력이 발달하더라도 아이의 울음을 무시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자신의 울음에 대해 엄마가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자신의 욕구 충족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져 점점 더 울음에 집착하기 때문. 지나치게 우는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울음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거나,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부족해서 울음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아이가 지나치게 울음에 의존하는 것 같으면, 우선 그 울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

Type 1. 위험하거나 남에게 해가 되는 요구를 들어달라고 떼쓰며 우는 경우

우선 ‘안 된다’고 경고하고 아이가 더 심하게 울더라도 그 원칙을 지킴으로써 아이가 울음으로 원하는 것이 해결되지 않음을 깨닫고 다른 해결 방법을 찾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험한 상황이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은 우선 벗어나게 해주되, 그 후엔 아이에게서 한발 떨어져 지켜보는 것이 좋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엄마에게 오면 울음을 멈춘 아이의 노력을 칭찬하고, 울음으로 표현할 만큼 마음이 많이 힘들었음을 정서적으로 공감해준다. 그런 다음 울음 대신 아이가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실천해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유용하다.

Type 2. 뭔가 하는 도중에 뜻대로 되지 않아 우는 경우

블록놀이를 하던 아이가 블록 일부가 제대로 끼워지지 않아 울고 짜증 내는 경우처럼 아이가 놀이를 하거나 스스로 뭔가 시도하다가 제대로 되지 않아 운다면 아이에게 짜증 내거나 울지 말라고 다그치는 건 금물. “블록이 잘 끼워지지 않아 속상한가 보다. 눈물이 날 정도로 많이 힘들구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마가 같이 해봐도 되니? 엄마가 어떻게 도와줄까?” 하는 말로 아이의 불편한 마음을 이해하고 달래준 뒤 다시 한번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그 일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간접적으로 주는 것이 좋다.

울지 않는 아이, 건강하게 우는 법 알려주기

아이가 자신의 정서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카타르시스 효과를 주는 정도로 울음을 활용하는 것이 건강한 수준. 때론 지나치게 우는 것만큼 잘 울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잘 울지 않는 이유는 기질적으로 순하거나, 상황에 대한 반응 속도가 늦는 아이거나 또는 후천적으로 울어도 잘 해결되지 않은 경험 등이 있다. 또 감정보다 이성이 강한 인성의 아이, 자기표현력이 다소 부족한 아이도 잘 울지 않을 수 있다. 타고난 기질적 특성에 의한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울어도 소용없다는 경험을 자주 함으로써 더 이상 울지 않는 아이는 그만큼 자신에 대한 긍정적 개념이 손상되었다는 표현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울어도 주변에서 자신의 울음에 대해 반응해주지 않는 경험을 반복하면 아이는 엄마 아빠 같은 가족에 대한 신뢰감 형성도 어려워지지만 그와 동시에 ‘지금 나는 이렇게 눈물이 날 정도로 힘이 드는데, 엄마가 알은척해 주지 않는 것을 보니까 지금은 울면 안 되는 건가 보다. 울면 안 돼. 이번에도 내가 잘못한 건가 봐’라는 식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에 대한 신뢰감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 그리고 이 같은 자기 불신은 날마다 새로 접하는 세상에 대한 적극적인 탐색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부모가 먼저 울음은 아직 말이 익숙지 않은 아이의 가장 솔직하고 절실한 의사 표현임을 인정해야 한다. 너무 오래 울지 않기, 모든 것을 울음으로 해결하지 않기 등의 사회적 지도는 우선 아이가 자신의 솔직한 표현 수단으로 울음을 활용할 수 있게 된 후에 차근차근 긍정적인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 도움말: 전우경(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 교수), 이선령(서대문함소아한의원 원장), 손용규(방배GF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 참고 서적: <소아과구조대>(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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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베이비] 울음으로 말해요 - part3. 전문가의 조언

 

아이가 울도록 내버려둬야 폐 기능도 발달하고, 감정 표현을 잘하는 아이로 자란다는 의견과 우는 아이는 무조건 달래줘야 짜증도 적게 내고 온화한 아이로 자란다는 견해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울리는 육아 vs 울리지 않는 육아

"우는 아이는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울음은 가장 본능적인 자기표현인 동시에, 아주 무능한 상태로 태어나 가족의 보살핌으로 생존하는 인간에게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기초적인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실험을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어릴 때 자신의 울음에 대해 즉각적이고 적절한 반응을 받은 아이들이 더 밝고 자신감있게 성장합니다. 실제 울음도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죠. 버릇 들인다고 우는 아이를 그냥 내버려두는 것은 엄마에게도 아주 힘든 일입니다. 지쳐 쓰러질 때까지 울게 내버려두다가 억지로 아이가 원하는 바를 들어주고, 아이를 혼내는 부정적 반응으로 이어지는 패턴을 반복하기보다 아이의 울음에 적절히 반응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 계속 우는 아이를 탓하기보다 우는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정서적 반응 태도, 개인적으로 엄마가 속상하거나 감정이 상했을 때 보이는 태도가 긍정적인지 점검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전우경(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 교수)

“애착 육아의 기본은 아이의 신호에 부모가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울면 달려가고, 안아주고, 달래주고, 뭔가 필요한 것들을 시기적절하게 제공하는 것인데, 간혹 나중에 버릇이 없어질까 봐 걱정하는 부분도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신호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사람에 대한 신뢰감과 자신에 대한 존중감을 키워 나중에 더 독립적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형성해온 올바른 가치관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려움이나 시련에 부딪혔을 때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니까요.”

이선령(서대문함소아한의원 원장)

“울리는 육아와 울리지 않는 육아라고 표현한 두 가지 견해에 대해 딱 잘라서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연령과 상황에 따라 방법이 다르니까요. 신생아 시기에는 울음이 유일하게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이므로 생후 몇 개월 동안은 원하는 바를 바로 이해하고 요구 사항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울음소리는 아이가 원하는 것에 따라 다른데, 처음에는 그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하지만 아이와 함께 오랜 시간 지내다 보면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시기는 아이가 울 때 따뜻하게 자주 안아주고 얼러주고 놀아줌으로써 아이와 엄마 아빠가 정서적으로 교감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나 생후 6개월경 밤중 수유를 끊기 시작할 때부터는 아이에게 밤에는 잠만 자야 한다는 것을 차츰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가 밤에 자다가 깼을 때는 스스로 잠이 드는 법을 터득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밤중에 아이가 깨면 곁에 가서 가볍게 토닥이면서 엄마가 곁에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몇 분간 스스로 잠들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방의 불을 켜거나 아이를 안고 흔들어 달래거나 아이와 놀아주거나 또는 우유병이나 젖을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가 밤중에 우는 것이 습관화되었다고 판단될 경우는 30분 정도 울게 내버려둬도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울거나 울면서 토할 정도가 되면 아이를 달래주어야 하고, 이런 경우 혹시 아이가 중이염 같은 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배가 고프거나 무엇인가에 놀란 것은 아닌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15개월 전후의 아이가 엄마 아빠나 대리 양육자에게서 떨어질 때 많이 울고 보채는 것은 정상적인 분리불안입니다. 처음 떨어지면 몇 분 정도는 많이 울고 힘들어하지만, 대부분 짧게 끝납니다. 많은 부모가 아이가 우는 것이 안타까워서 자리를 뜨지 못하고 뜸을 들이는데, 오히려 과감하게 등을 보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단, 아이와 떨어질 때는 애정이 깃든 뽀뽀 등 작별 인사를 하고,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해야 합니다.”

손용규(방배GF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 도움말: 전우경(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 교수), 이선령(서대문함소아한의원 원장), 손용규(방배GF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 참고 서적: <소아과구조대>(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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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아이가 이유 없이 울어요~

 

아무 이유 없이 아이가 울 때만큼 당황스러운 일도 없다.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걱정스럽고, 달래는 법을 몰라 애가 탄다. 전문가 4인이 알려주는 이유 없이 우는 아이 달래는 법.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dvice 

먼저 어디가 아픈지, 배고픈지 살핀다

아이가 이유 없이 울 때는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먼저 살핀다. 몸에 상처가 난 것은 아닌지, 입 안에 아구창 등 염증이 생긴 것은 아닌지 구석구석 확인한다. 생후 3~4개월 미만이라면 영아산통 때문일 수 있으며, 최근 감기를 앓았다면 통증이 심한 중이염일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숨이 넘어갈 정도로 자지러지게 울거나 경련 증상을 보이면 바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반면에 아픈 게 아니라면 배가 고파서 울 수도 있다. 엄마는 충분히 먹였다고 생각해도 아이의 성장 발달에 충족될 만한 양을 섭취하지 못하면 배가 고파서 눈물을 터트리는 것. 아이들은 영양 섭취가 부족할 경우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짜증이 나기 쉬워 칭얼거리는 횟수가 늘어난다. 생후 4~6개월에 이유식을 시작하고, 늦어도 6개월부터는 고기가 들어간 고형식을 먹여야 하며, 9~10개월에는 하루에 3회씩 이유식을 먹이면서 모유나 분유 수유는 2~3회로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손용규(방배GF소아과 원장)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advice 

부정적인 감정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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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울음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다. 어떤 일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우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 엄마가 보기엔 아이가 이유 없이 우는 것 같아 당황스럽기만 하다. 따라서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지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신체적 불편함, 분리불안, 분노, 좌절, 슬픔, 혐오, 공포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아이가 우는 이유. 이유없이 그냥 우는 아이는 없으며 다만 엄마가 그 이유를 모를 뿐이다. 평소에 엄마는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놀라고 무서워하는지 등을 파악하도록 한다. 그리고 아이가 울 때는 부정적인 감정이 발생할 만한 여러 상황을 가정해본 뒤 그에 맞는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이 같은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아이가 우는 이유를 알아내 금세 달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손석한(연세신경정신과 원장)


 선배맘 advice  

아이 울음은 강약에 따라 사인이 다르다

아이가 울면 그 이유부터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무작정 안아서 달래려고 하면 오히려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더 크게 울기도 한다. 첫째 아이가 울 때는 무엇 때문에 기분이 상했는지, 어디가 아픈지 찬찬히 물어본다. 하지만 더 어린 둘째가 울면 열이 나는지, 옷이 불편한지, 배가 고픈지를 먼저 살핀다. 분명 어딘가 불편하고 불안해서 울 터이므로 근본적인 이유를 찾으려고 하는 것. 아이가 막무가내로 울어대 답답할 때도 있지만 인내심을 갖고 작은 것까지 하나하나 살피다 보면 점차 아이 달래는 일이 수월해진다. 아이의 울음에도 강·약의 차이가 있어서 세심하게 귀기울이면 배가 고파서 우는지, 졸려서 우는지 엄마의 직감으로 알아채는 게 가능하다. ‘이럴 때는 우유를 주니 울음을 멈추네’, ‘이럴 땐 안아서 좌우로 흔들어주니 기분이 좋아져서 울음을 그치는구나’라는 식으로 아이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엄마만의 울음 달래기 노하우를 하나씩 터득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아이가 한바탕 울고 나면 꼭 미지근한 보리차를 챙겨 먹여 수분 보충에 신경 쓴다. 미지근한 물 한잔은 아이를 차분하게 진정시키고 달래는 데 효과적이다.

정지영(3세 은혁·9개월 은수맘)


 아동발달 전문가 advice  

감정 표현과 조절이 미숙해서 운다

아이들은 화나고, 놀라고, 무서운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울음으로 대신한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아이의 기억 속에 남아 시간이 흐른 후에도 외부적인 자극에 의해 그 당시의 감정이 감각적으로 연상돼 흐느껴 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큰 소리에 깜짝 놀라 울었던 아이는 TV에서 큰 소리가 나면 당시의 기억이 연상돼 울음을 터트린다. 이때 엄마는 아이의 갑작스러운 울음에 당황하게 되는데, 아이가 우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었던 것. 의사표현과 감정 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은 이처럼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가 우는 이유를 알 수 없을 때는 과민하게 반응하기보다 아이를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조용한 방으로 데려가 품에 안고 토닥이면서 “많이 무서웠구나. 엄마가 옆에 있잖아”라고 이야기하며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줘 안정시킨다. 한동안 얼러도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아예 실컷 울도록 하는 것도 방법. 울음도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므로 억지로 멈추도록 다그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오히려 실컷 울고 나면 진정되기도 한다. 단, 생후 3개월 이전 아이는 탈진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제 풀에 지쳐 진정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품에 안아 토닥이며 불안감과 두려움으로부터 보호해 바로 달래줘야 한다.

홍선자(홍아동발달연구소 소장)


진행 | 기원재 기자

사진 | 이성우

모델 | 박서희·이창용(9개월), 황신(12개월), 레시퐁 레오·박가온(13개월)

자료제공_베스트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