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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s Health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에서 알려줬다!

겨울철, 아이에게 먹일수록 좋은 필수 영양분 5가지

날시가 추울 때는 칼로리 소모량도 많아진다. 입맛도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에 영양을 소홀히 하면 한창 자라는 아이의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영양 보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도움말 : 손용규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정보이사)

제품 협찬 : 마미모미샵 (www.pednet.co.kr, www.lovenkid.com)

취재 : 이선민 (프리랜서)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많다. 특히 생후 2년간은 새로운 세포들이 생겨나고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이므로 더더욱 풍부한 영양소를 필요로 하게 된다. 아이가 자라나면서 필요한 영양소를 제때 보충하지 못하면 신체와 두뇌, 정서 발달 등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생후 3년간 아연, 철, 비타민 B,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한 어린이들이 나중에 비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즉 영양불량의 식사가 IQ 저하를 불러오고, 성장후 반사회적 행동을 낳는다는 공통점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나중에 몇 배를 먹어도 그 효과는 떨어지므로 제때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울이면 추위를 이기려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지므로 더욱 풍부한 영양 보충이 필수. 각종 음식물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정 영양소의 결핍이 생기기도 한다.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양제이다.

어린이 영양제는 종합 비타민제라 불릴 만큼 비타민 A, 비타민 B, 비타민 C와 칼슘, 인, 마그네슘 등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 성장에 자칫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들을 보충해 주게 된다. 특히 비타민의 경우 겨울철 감기나 안과 질환 등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있어 소홀히 하면 안된다. 이 중 비타민 C는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아토피 완화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Fe 돌 아이부터 먹이세요.

헤모글로빈이나 마이오글로빈 형성에 필수인 영양소, 철분이 부족하면 뇌에 산소를 전달하는 적혈구의 생성이 어려워져 두뇌 발달에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철분이 부족한 아이들의 경우 평균 수학점수가 부족하지 않은 아이보다 6점 정도 낮게 나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연방 정부의 보건 영양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경우에도 3% 정도가 철분 결핍 상태이다. 이중에는 빈혈의 경우도,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두 군 모두 철분이 정상 범위인 아이들에 비해 평균 수학 점수가 6점 정도 낮았다. 또한 철분 부족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생길 위험도 높아진다. 철분 결핍은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의 기능 이상을 초래하여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것. 뇌 발달에 문제가 생겨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2살 이전의 결정적 시기에 제대로 발전을 못할 경우 이후 철분을 공급해도 회복에는 한계가 있다. 생후 7개월 무렵부터 빈혈이 올 위험이 있으므로 돌을 전후해 철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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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모미 철분 : 흡수율이 좋은 헴철과 푸마르산 제일철을 사용한 신개념의 분말 타입 철분.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고 포도 맛이 나 어린아이들도 좋아한다. 하루 1포씩 직접 섭취, 60일분, 가격 22,000원



Ca 돌 아이부터 먹이세요

급속히 성장하는 아이들의 뼈 골격을 키우는 데 필수인 칼슘, 뼈와 치아를 형성해줄 뿐 아니라 신경과 근육 기능을 촉진해 주고,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효소의 촉매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우유나 유제품, 두부, 굴, 연어나 정어리의 캔 제품 등을 통해 보충할 수도 있지만 돌 무렵의 아이들은 음식물만으로 보충하는 데 부족함이 있다. 칼슘이 부족하면 구루병이 생기기도 하는데 반면 지나치게 공급이 되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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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모미 칼슘 : 성장 발육에 필요한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를 배합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골격 형성과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준다. 하루 한 알씩 씹어 먹는다. 60정, 60일분, 가격 35,000원


Omega-3 돌 이후에 먹이세요

오메가3는 잣, 땅콩, 호두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식물성 지방으로 성장기의 골형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음식물로도 섭취가 가능하지만 어린아이들이 잘못 먹게 되면 기도를 막아 질식할 위험이 높아 아이가 어릴 때는 기피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뼈의 형성을 촉진하고 뼈를 강화해주기 때문에 뼈가 빠른 속도로 자라고 변화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다. 아이의 두뇌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는 오메가3 계열은 돌 무렵부터 먹여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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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3 이피에이 앤 디에이치에이 : 연어에서 추출한 정제어유 100mg 함유 제품으로,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는 EPA와 두뇌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는 DHA를 함유했다. 90정, 90일분.


Vitamin 두돌부터 먹이세요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지 않으므로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이 결합되면 신체 기능에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심하면 질병을 초래하기도 하므로 음식물을 통한 섭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야맹증, 피로감, 성장 지연, 피부 트러블 등이 생기기 쉽다. 특히 비타민 C는 면역성을 키워주고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큰데, 겨울철에 과일이나 야채를 풍부하게 먹을 기회가 줄어들므로 각별히 신경쓰게 되는 영양소이다. 두 돌이 지나면 전반적인 비타민의 섭취가 필요해지므로 두돌 이후에 반드시 먹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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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모미 멀티플 비타민 앤 미네랄 : 달콤한 과당, 벌꿀을 첨가한 오렌지와 파인애플 맛으로 아이들이 먹기 좋다. 하루 1정씩 씹어 먹는다. 50정, 50일분, 가격 25,000원

* 마미모미 비타민 C : 오렌지에서 맛과 향을 추출해 간편하고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게 만든 비타민 C 제품. 시트러스 바이오플레이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90정, 90일분. 가격 19,000원


Vitamin B

일명 면역비타민이라고 하는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흉선이 점점 축소되고, T임파구의 생산도 감소된다. 비타민 B에는 B1, B2,B3, B6, 판토텐산, 엽산, 비오틴 등 10여 종이 있다. 비타민 B중 어느 하나가 과잉이 되면 다른 비타민 B의 결핍을 초래하므로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B는 단백질 대사와 흡수에 필요하고, 식욕증진, 에너지 강화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 칼슘 흡수도 도와 비타민 B를 보충해주면 성장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빈혈이나 불면증, 식욕부진 등 다양한 증세를 보이게 된다. 비타민 B를 복용할 때는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여 필요한 성분을 골라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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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틴스 멀티플 비타민 앤 미네랄 : 226가지 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청소년용 비타민, 미네랄 보충용 제품.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 1정 물과 함께 섭취한다. 90정, 90일분, 가격 28,000원



영양제 먹일 때 주의할 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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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량 복용이 원칙이다. 아이가 먹기 좋게 모양과 맛을 냈기 때문에 아이들은 약이라기보다 캐러멜이나 사탕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엄마가 주는 양보다 더 먹겠다고 떼를 쓰기도 하는데 영양제는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정해진 양만을 먹여야 한다.

* 공복에 먹는다. 일반적인 영양제는 대부분 배가 부르지 않은 상태에서 먹는 것이 흡수에 더 효과적이다. 식후보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시간을 두고 먹이는 것이 좋다.

*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영양제가 맛있다고 지나치게 많이 먹다 보면 과다 섭취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영양제는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이나 아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두도록 한다.

* 아이에게는 반드시 어린이용 영양제만 먹인다. 시판되는 어린이 영양제는 대부분 어른들도 용량을 늘려 함께 먹을 수 있지만 어른 영양제를 아이에게 먹이는 것은 곤란하다. 아이에게 맞지 않는 영양제를 복용하게 될 위험도 있으므로 아이에게는 반드시 어린이용 영양제만을 먹여야 한다.

* 임의대로 영양제를 먹이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허약체질이나 발육부진 상태를 보일 때 영양제만을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 다른 병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병원에서 먼저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즉 아이가 허약하다고 무조건 영양제부터 먹이며 치료 시기를 늦춰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아이의 상태를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영양제의 성분이나 효능을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먹이다 보면 과다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타민 A를 과잉 섭취할 경우 간 손상이나 식욕 감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칼슘의 경우 설사, 구토, 신경 기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아이의 체질과 상태를 고려해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아과전문의 손용규 선생님 어드바이스

‘왜 겨울에 영양분 보충이 더욱 필요할까?’

겨울이 되면 날씨가 추워 온몸이 움츠러들게 되고, 추위를 이기기 위해 칼로리 소모량이 늘게 됩니다. 그래서 겨울이면 그 어느 계절보다 더 많은 영양을 필요로 하게 되지요. 하지만 추위로 인해 움직임이 줄어들고,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아이들도 잘 먹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잘 먹던 아이도 돌이 지나면서 잘 안먹는 것처럼 보일 때는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부모 입장에서 걱정이 되게 마련이지요.

특히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후 3세 미만의 영양 부족이 행동장애를 불러 일으키거나 지능 저하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는 생후 2년간은 새로운 신경세포들이 생길 뿐 아니라 자리를 찾고 구조적으로 안정을 이루어가는 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죠. 아이가 잘 먹지 않거나 잘 크지 않는다고 영양제부터 먹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단지 영양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다른 질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거든요. 그라나 큰 문제가 없는데도 또래들에 비해 지나치게 몸무게가 가볍다거나 얼굴이 창백하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아이라면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이의 영양보충으로 고민인 어머님들은 가까운 소아과에서 상담을 받은 후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베스트베이비 200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