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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르색소
 타르계 색소는 석유에서 추출한 물질로 일부 타르색소는 인체에 간독성, 혈소판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자료가 보고되고 있다.
 미국은 발암성을 이유로 적색 제2호의 사용을 금지했고 유럽연합은 황색 제4호를 천식유발물질로 간주하고 있으며 황색 5호는 동물실험에서 종양세포를 만든다는 보고가 있다.
 청색 제1호는 어린이들에게 활동과다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섭취제한을 권고하고 있다.
그 밖에 적색 제3호는 갑상전 종양발생과 연관 있으며, 적색 제40호는 쥐에거 암 발생이 보고되어 사용과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 안식향산나트륨
 최근 탄산음료 성분 중 하나인 안식향산나트륨이 DNA를 손상시켜 간경변이나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병을 불러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세계보건기구는 2000년 안식향산나트륨이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그 안전에는 한계가 있다고 명시한 바 있다.
 음료 속의 첨가 비타민C와 결합할 경우 발암물질인 벤젠이 생성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영국식품기준청(FSA)가 지난해 벤젠 농도가 놓은 음료 4종류를 회수하기도 했다.
 음료의 부패를 막으려고 쓰는 안식향산나트륨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눈, 점막의 자극, 신생아 기형유발, 두드러기 등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3. 아황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은 식품에서의 세균 발육 억제, 갈변의 방지, 밀가루 반죽의 품질 개선, 표백작용을 위해 사용되는데, 최종 제품의 외관만을 개선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화장품"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아황산나트륨은 물에 녹으면 간한 산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인체에 들어갈 때 식도를 훼손하고 위 점막을 자극, 통증을 일으키며, 신경염, 만성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과다 사용은 규제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80년대에 천식환자 중에서 아황산나트륨의 피해로 천식 발작을 일으키고 사망한 사건이 여럿 발견돼  식품에 아황산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이를 표기하지 않은 제품들이 전량 회수되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황산나트륨이 잘 표기되지 않은 경우도 많으며, 과일주스, 물엿, 포도주, 잼 등 여러 제품을 통하여 아황산나트륨을 섭취하게 되기에 1일 섭취 한계량을 초과하여 천식 발작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4. 아질산나트륨
 햄이나 소시지 등 육류가공품에 사용되어 선홍색을 띠게 해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구토, 발한, 호흡곤란, 허탈의 부작용이 있으며, 육류와 반응하여 니토로소아민이라는 화합물을 만들어낸다.
니트로소아민은 발암물질로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그 양이 많으면 돌연변이, 출산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아질산 이온이 보툴리누스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 발색제이면서 동시에 보존료의 역할을 하는데, 기업에서 식품광고를 할 때 첨가물에 아질산나트륨은 표기하면서 겉 표지에 "무보존료"라는 표기를 하며 마치 방부제를 전혀 쓰지 않은 것처럼 허위포장을 하기도 했다.

5. MSG
 조미료로 흔하게 사용되며 L-글루타민산나트륨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1960년대 MSG를 과다 섭취할 경우 뇌신경세포를 상하게 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있으며 민감한 사람의 경우 두통, 메스꺼움, 허약, 팔뚝과 목덜미 부분에 타는 듯한 기분 등을 느끼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숨을 헐떡이고, 심박수에 변화가 오며, 식박동수에 변화가 오며 호흡곤란을 호소하기도 한다.


자료출처 : 주간한국 2007.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