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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Wellbaby/Community Infection
소아과를 이전 개원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새로운 공간에 어떤 소프트웨어를 담아낼 것인가 입니다. 물론 그러한 소프트 웨어를 담아내기 위해서 공간적인 구성이나 지극히 소아과 적인 인테리어 하드웨어가 뒷받침을 해주어야 하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냉난방 보다는 환기 흡배기 시설에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되었고 그래야 공기 순환이 좋아져서 공동체 감염을 어느정도 더 줄일 수 있을 것이고 아예 공동체 감염을 막기 위해서 well baby와 ill baby를 구분해서 진료하는 형태의 병원을 국내 최초로 만들어 보았는데 역시 오늘 아침 방송에서 들을 것 처럼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지만 그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은 끓임없는 노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엌과 각실의 구분들이 어떠한 프로그램을 돌리게 되고 그러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어떻게 우리병원에 오는 환자와 그 보호자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가게 될런지는 앞으로 인테리어가 마감이 되고 새롭게 병원을 이전 개원을 하게 되면 그 때부터 하나둘씩 준비해서 무엇인가 만들어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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