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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GF소아청소년과 영양사입니다.
13.03.28 19차 어머니 이유식 교실 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이유식 교실의 주제는 "설사에 좋은 이유식" 이었습니다.

 1. 이유식 시작시기
 2. 이유식의 원칙
 3. 초기이유식 방법
 4. 똥으로 보는 아기의 건강상태
 5. 이유식만들기
 6. 아이와 함께하는 시식시간

"설사에 대해 잠깐 알아볼까요?"
아기가 처음 이유식을 시작하거나 식중독이나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렸을 때 설사를 합니다. 설사를 할때는 일단 수분섭취가 가장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섭취와 전해질을 공급해주고, 소화가 잘 되는 재료를 위주로 이유식을 만들어주며, 당분이 많거나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질병에 의한 설사는 아닌지를 지켜보셔야 합니다.


이번 어머니 교실에서 만든 이유식은 감기에 좋은 찹쌀단호박미음소고기애호박당근죽 입니다.

* 찹쌀단호박미음 레시피

@ 단호박이 어디에 좋은건가요?
단호박에는 미네랄과 비타민 B,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단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 몸의 원기를 보충해주는데 도움을 주며, 동맥경화의 원인을 예방해주어 심근경색과 암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단호박은 수분함량이 높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설사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주고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두가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재료 : 찹쌀가루 1큰술, 단호박 10g, 물 1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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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호박을 끓는 물에 삶아 절구에서 으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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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냄비에 찹쌀가루와 물을 붓고 끓인 후 찹쌀가루가 퍼지면 단호박을 넣고 약불로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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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체에 내린다.


4. 완성되었습니다.
















* 소고기 애호박죽레시피


@ 소고기-애호박은 어디에 좋은가요?
소고기는 단백질과 철분이 많고 성장에 중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들어있어 아기에게 필수적인 음식이에요.
6개월부터는 아기의 몸에 저장되어있던 철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보충해주어야 빈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호박은 비타민A와 레시틴이 풍부하여 이뇨작용을 촉진하며, 신장기능을 강화해주고 장운동을 촉진시켜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재료 : 불린 쌀 한 큰술, 소고기 10g, 애호박10g, 물 80cc


1. 쌀은 30분정도 물에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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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린 쌀을 믹서기에 곱게 간다.


3. 핏물을 뺀 소고기는 익힌 후 곱게 간다.


4. 애호박은 씨 부분을 제외하고 믹서기에 곱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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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냄비에 쌀과 물을 붓고 끓인 후 쌀이 퍼지면 쇠고기와 애호박을 넣고 한번 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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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완성되었습니다.

























이유식 완성 후 아기들과 어머니들 시식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원장님과 함께 아기를 건강히 키우는 방법에 대해 즐거운 질문시간 & 강의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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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유식 교실에서도 아기들이 맛있게 먹어주어 즐거운 강의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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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소아청소년과에서는 바람직한 이유식 섭취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이유식 시연을 제공하는 "어머니 이유식 교실"을 개최 합니다.
이번 이유식 교실에서는 초기아기들의 이유식 원칙을 알려 드리고 설사에 좋은 이유식을 시연하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기의 변의 상태가 중요하므로 어머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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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휴가지 긴급 상황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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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피부가 달아올랐을 때

미지근한 물로 씻긴 후 찬 물수건을 벌건 부위에 올려놓고 열기를 식혀줄 것. 차가운 우유를 화장솜에 묻혀 톡톡 두드리거나 껍질 벗긴 오이를 강판에 갈아 피부에 발라주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고 맥박이 빨라지고 열이 나며 구토 증상을 보이면 일사병이 동반된 상황이므로 서둘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도 마찬가지.

배탈로 설사를 할 때

아이가 토하지 않는다면 물을 먹여 탈수 현상을 막아준다. 또한 모유, 보리차, 이온음료, 끓여 식힌 물, 미음 등 무엇이라도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분유를 먹는 아이라면 평소 2/3 정도의 묽기로 먹일 것. 설사 변은 기저귀 발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부지런히 기저귀를 갈아주고 엉덩이를 청결하게 관리한다. 가벼운 설사는 24시간 후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심하면 식은땀을 흘리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열이 나며 춥다고 할 수도 있다. 아이가 2세 미만이거나 48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을 때,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는 즉시 병원에 간다.

벌레에 물렸을 때

모기나 벌레에 물리면 물로 깨끗이 씻어 청결하게 해주고, 독성이 강하다 싶으면 얼음찜질로 혈액순환을 억제하는 것이 좋다. 물린 부위에 침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아이가 너무 가려워할 때 찬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가려움을 완화시킬 수 있다. 염증이 심한 부위는 생리식염수로 소독을 해주고 약을 바른 후 다른 부위로 퍼지지 않도록 반창고나 멸균 가제를 붙인다. 벌에 쏘이거나 지네 같은 벌레에 물렸을 경우에는 심한 과민반응이 나타나 호흡곤란이나 의식을 잃을 수 있으므로 재빨리 병원에 데려간다.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물놀이 후에는 깨끗하게 씻긴 다음 절대 손을 대지 말고 물이 들어간 쪽의 귀가 밑으로 향하도록 기울여 물이 빠지게 한다. 귓속 수분을 없앤다고 면봉을 넣어 닦아내는 건 금물. 남은 물은 그냥 놔두면 저절로 마른다. 선풍기나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귀를 말리는 것도 좋다. 귓병을 앓은 경험이 있으면 물놀이할 때 미리 귀마개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귀를 아파하면 의사의 진료를 받고 처방한 연고를 발라야 빨리 낫는다. 방치하면 가려움증에 시달리는 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유리 조각 등에 찔렸을 때

지혈하기 전에 상처 부위의 크기와 깊이를 확인한다. 상처가 작더라도 깊이 찔렸을 경우에는 통증이 심할 수 있다. 피가 뿜어져 나온다면 동맥에서 출혈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상처를 멸균 가제나 압박붕대로 싸매고 압박해 지혈할 것. 손이나 발에 상처가 났을 때는 심장보다 높이 들어올리면 피가 멎는다. 피가 멈추지 않고 압박붕대나 가제로 감싸 눌러도 곧 피가 스며들 정도라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이때는 상처 부위에 흙이 묻어 있더라도 의사에게 보이기 전에는 물로 닦아내지 말 것.

tip

꼭 챙겨야 할 구급약 리스트

간단한 구급약을 준비하고 작은 응급처치 책자와 가까운 병원 연락처를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

구급약은 타이레놀이나 서스펜 좌약, 부루펜 시럽 등 해열진통제와 설사할 때 먹이는 쿨에이드 같은 전해질제, 흉터 치료에 효과적인 스카힐겔, 후시딘, 마데카솔케어 같은 상처 치료제도 꼭 챙길 것. 넥스케어 방수밴드나 메디폼도 빼놓을 수 없다. 벌레 물림 등 광범위성 피부질환에 효과적인 리카에이 크림, 벌레퇴치제 등도 유용하다. 이외에 소독약, 체온계, 붕대 등도 함께 준비한다.

하나 더! 국번 없이 1339번을 누르면 24시간 대기 중인 한국 적십자 소속 의사에게 일대일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이의 증상을 상세히 설명하면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법을 알려준다. 만일 골절을 당하거나 의식이 없는 등 의료진의 출동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119에 도움을 요청한다.

/출처: 베스트베이비

기획 박솔잎 기자 사진 이주현 모델 손세린(5세)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손용규(방배GF소아청소년과 원장), 황만기(아이누리한의원 서초점 원장) 의상협찬 코튼베이비(www.cottonba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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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연에서는 급성설사 가운데 가장 흔한

바이러스 장염에 의한 설사를 중심으로

보호자분들이 알고계셔야 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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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현미경으로 확인된 로타바이러스의 3 차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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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미세구조 (광학현미경 사진)

                           정상                                                             감염후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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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송아지의 공장 (전자현미경 사진)


                                                정상                                       감염후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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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급성 설사 치료의 일차목표

  - 탈수를 예방하고, 이미 발생하고 있는 탈수를 회복시킨다.

  - 점막손상에 의하여 발생한 영양상태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7. 병원에 꼭 입원하여야 할 경우

  - 소변량 감소, 피부탄력 감소, 처질 때, 체중이 5% 이상 감소

  - 보호자가 집에서 경구용 전해질수액요법을 적절히 못할 것으로 생각될 때

  - 아이가 경구용 전해질수액을 잘 먹지 못할 때 (심한 구토, 잘 못먹을 때)

  - 경구용 전해질 수액치료에 실패하여 설사/탈수가 더 심해질 때

  - 2개월 미만의 신생아 및 영아

  - 아이가 많이 보채거나, 처지는 등 다른 큰 질환에 대한 의심이 되는 경우


8. 급성설사 치료의 기본원칙

  - 탈수교정을 위하여 경구용전해질 수액(ORS)사용

  - 삼투압이 낮은 수액의 사용

    (Na: 60 mMol/L, 포도당:74-111mMol/L)

  - 처음 3-4시간에 빠른 탈수를 교정 완료

  - 이후 빨리 원래 식사를 시작함 (고형식 포함)

  - 설사분유를 포함한 특수분유의 사용은 필요 없음

  - 분유를 묽게 먹이는 것은 필요 없음

  - 엄마 젖은 계속 먹임

  - 지속적 손실(구토/설사)은 ORS로 보충함

  - 불필요한 약제의 사용은 줄임

    ※ 예외: 신생아/초기 영아, 심한 탈수, 유당불내성 2차 우유단백알레르기


9. 초기에 일찍 식사를 시작하는 치료의 좋은 점

  - 단백질 손실 및 에너지 결핍을 최소로 줄인다.

  - 굶으면서 발생하는 장세포의 기능 저하를 감소시킨다.

  - 염증으로 유발된 장투과성을 감소시켜 설사를 줄인다.


10. 급성설사 치료에서 정장제의 효과

  - 급성설사의 치료 : 락토바실러스 GG, 락토바실러스 reuteri, S. boulardii

  - 급성설사의 예방 : 비피도박테리움 bifidum, 락토바실러스 GG

  - 항생제사용과 연관된 설사 예방 : 락토바실러스 GG, S. boulardii

  - 위막성 장염치료 : 락토바실러스 GG, S. boulardii

  ※ 최근 연구에서 경구용 전해질수액에 정장제(락토바실러스 GG )를 넣어 설사를 치료하였을 때 결과가 좋았다.


10. 급성설사 치료에서 정장제의 작용기전

  - 장세포에 존재하는 균 부착수용체에 결합 시 경쟁을 하여 병원균이 장에 정착하지 못하도록 한다.

  - 필수영양소를 두고 병원균과 경쟁한다.

  - 국소적, 전신적 면역반응을 촉진하여 병원균의 제거를 돕는다. (예: 항체 Ig A)

  - 병원균 감염 시 인체에서 일어나는 분비 및 운동에 의한 방어기전을 약화시키는 신호를 보낸다.

  - 바이러스를 불활성화시키는 물질을 생성한다.

11. 기타

: 스멕타를 이용하여 급성설사를 치료하였을 때 설사가 빨리 멈추었으며, 치료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본 강의 자료는 대한소아과학회 의료정보위원회와 대한소아과 개원의협의회에서 공동

으로 제작한 교육용 강의 자료입니다.

제작자: 배선환 (baedori@hanafos.com)

(대한소아과학회 전문의원)

2006. 10. 2.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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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위장염의 치료

대한소아과학회 의료정보위원회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1. 설사의 정의

  - 배변횟수의 증가 또는 변의 묽기의 증가

  -  신생아, 영아 : >10 g/kg

                 소아 : > 200 g/일

  - > 3회/일, 묽은 변

  - 만성 설사

     2주 이상 지속되는 설사


2. 급성 설사의 원인

  (1) 위장관 감염

    - 바이러스 (60-70%) : 로타바이러스, 노워크바이러스, 장아데노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 세균 (10%) : 장티푸스, 이질, 캠필로박터, 예르시니아, 대장균

    - 기생충 : 지알디아, 크립토스포리디움, 아메바

    - 확인되지 않는 경우 (20%)

  (2) 전신감염 : 요로감염, 급성 폐렴, 급성중이염

  (3) 약제 : 항생제, 하제

  (4) 음식알레르기/불내성 : 우유단백, 어류, 계란, 콩

  (5) 흡수장애증후군 : 유당불내성

  (6) 외과적 원인 : 장중첩증, 급성 충수염, 괴사성 장염


3. 급성설사의 기전

                       삼투성 설사                                 분비성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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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량                 중간 정도 증가됨                아주 많이 증가됨

             굶는다                      설사 멈춤                       설사 지속됨

             대변삼투압                   증가                                 정상

             이온차이                     > 100                               < 100

             (mOsm/kg)

             보기                       유당불내성                             콜레라


4.설사환자의 진료시 확인할 점

  (1) 병력 청취

    - 특정음식이나 약제복용과의 연관성

      우유나 분유 - 우유단백알레르기, 유당불내성

      견과류, 땅콩, 밀가루, 메밀, 계란흰자, 어패류- 음식알레르기

      항생제-항생제 연관설사 /하제-다이어트목적

   - 여행, 행사, 집단급식 : 식중독 또는 세균감염

   - 신생아기 분비성 설사질환의 가족력 : 난치성 장질환

  (2) 임상양상

    - 고열, 혈변/점액질, 후중감, 소량씩 잦은 배변 : 세균 감염 > 바이러스감염

    - 수양성 설사, 다량의 배변, 상기도 감염증상, 피부발진

      : 바이러스감염 > 세균감염

    - 폐렴, 요로감염, 중이염 : 장관 외 설사

    - 영유아, 건강해 보이며 정상적 성장, 무른변 : 비특이성 설사

    - 영유아기 갑작스런 혈변을 동반한 설사 : 장중첩증

    - 잦은 물 설사 또는 무른 변(변비와 교차되기도 함), 점액, 비교적 건강한 청소년

      : 과민성 대장증후군

    - 신생아기 분비성 설사: 난치성 장질환


5. 설사환아에서 진단을 위한 검사

  (1) 기본검사

    - 혈액검사(백혈구, 전해질, 신기능, 산-염기균형, 염증반응검사),

    - 대변검사, 소변검사, 혈액/소변/대변 배양검사

  (2) 의심되는 질병에 따라서 실시하는 검사

    - 복부X선 검사, 복부초음파검사, 상/하부위장 내시경

    - 상/하부위장 조영술검사, 복부 CT검사, 유당부하검사

    - 식품알레르기 유발검사, 대변 균독소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