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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Wellbaby/Vaccination
모든 매체에서 신종플루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잘 못될 것처럼 난리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치사율은 0.07-0.08%입니다....
관련기사는 바로 밑에..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830070207061&p=yonhap&RIGHT_COMM=R1

실제로 임상에서 의사들이 보기에는 계절독감으로 인한 사망율보다 적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면 신종플루로 생각하여 많이들 걱정하시고 계십니다.

문제는 이러한 것이 새로운 병원체이고 인류가 이것에 대한 방어능력 백신이던 치료약이던... 뭐든지 아직은 가지고 있지 않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걸리고 나빠질 지 모르는 점때문에 두려워 한다는 점이지요... 또한 대유행이라고 선언된 지금 앞으로 가을 겨울이 지나 내년 따뜻한 봄이 되기전까지 얼마나 확산되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지 모른다는 것이 참으로 사람을 두렵게 합니다. 대책은 손씻기 밖에 없으니...

영화 올드보이를 보면 이런말이 나옵니다. 
"사람은 상상력이 있어서 두려워 하는 것이다"

정말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어떻게던지....이것을 피해가기 위해 노력하는 데 이러한 대유행의 전염병은 나라에서 콘트롤을 해야하는 의무가 있음에도 그것에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앞으로 두고 두고 비난 받아서 마땅할 것입니다.

또한 올해 계절 백신도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1000만도즈 밖에 가져 오지 못하는 이러한 백신 주권국가 아닌 종속국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문제이겠지요... 아직은 후진국에 사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자조가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시급한 것이 있지만 자주 국방에 이어 보건 국방 역시 중요한 국가의 기능인데 제발 이번 일을 겪으면서 내년에는 보건 자주 국방의 백신자주권을 획득하여 매년 백신 때문에 시달리는 질병에 시달리는 그런일이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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