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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viral drugs and pandemic (H1N1)
 
2009

6 October 2009 (originally posted on 21 May 2009)

  Contents

Antiviral drugs: definitions
 
and treatment

applications

What are antiviral drugs?

Antiviral drugs are medicines that act directly on viruses to stop them from multiplying.

Are antiviral drugs used for treatment of pandemic (H1N1) 2009 infection?

Yes, two antiviral drugs are being used to treat pandemic (H1N1) 2009 infection. These are oseltamivir and zanamivir, which both block the action of an influenza virus protein called neuraminidase. In clinical trials with seasonal influenza, these antiviral drugs have been shown to reduce the symptoms and duration of illness and may also contribute to preventing severe disease and death. Since these antivirals have been effective in treating seasonal influenza, they are also expected to be effective for pandemic (H1N1) 2009 infections.

For the treatment of pandemic (H1N1) 2009, how many antiviral drugs are there?

There are two approved antiviral drugs for influenza that are available for treatment of pandemic influenza. These are the neuraminidase inhibitors oseltamivir and zanamivir, more commonly known by their trade names Tamiflu and Relenza.

Another class of approved antiviral drugs known as M2 inhibitors (amantadine and rimantadine) can be effective for treating seasonal influenza. However, the pandemic (H1N1) 2009 virus has been shown to be resistant to these particular antiviral drugs.

What is WHO’s guidance on the use of antiviral drugs?

Studies show that early treatment, preferably within 48 hours after the first sign of symptoms, appear associated with better clinical outcome.

For patients who initially present with severe illness or whose condition begins to deteriorate, WHO recommends that treatment with oseltamivir should start immediately, no matter when illness started and without waiting for laboratory results.

For patients at risk for serious disease, including those with certain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WHO recommends treatment with either oseltamivir or zanamivir as soon as possible after the onset of symptoms and without waiting for the results of laboratory tests.

In all cases, where oseltamivir is unavailable or cannot be used for any reason, zanamivir may be given.

Are antiviral drugs suitable for everyone?

Antivirals should only be used when prescribed by a qualified health care provider, as they will be able to assess each situation and make the appropriate decisions on care. WHO recommends that all patients (including pregnant women) and all age groups (including young children and infants) should be treated with oseltamivir in the event of severe or deteriorating illness. Treatment with either oseltamivir or zanamivir should also be offered to all patients in at-risk groups in the event of illness, even if mild or uncomplicated.

What is meant by at-risk groups?

Individuals that have been identified as “at-risk” of more complicated or severe illness associated with infection by influenza virus include:

  • pregnant women (particularly in the later stages of pregnancy);
  • infants and children (<5 years);
  • patients with chronic health conditions, such as cardiovascular, respiratory or liver disease, or diabetes;
  • patients with immunosuppression related to treatment for transplant surgery, cancer, or due to other diseases.

The elderly (>65) appear less susceptible to infection by pandemic H1N1 influenza virus, but are assumed to be at higher risk of more severe or complicated illness if infected.

Is it necessary to wait for a laboratory result before starting antiviral drug treatment?

No, if antiviral drug treatment is indicated by the clinical presentation, then treatment should start as soon as possible. If there is a delay, treatment may be less effective.

What is the standard treatment regimen for antiviral drugs?

For oseltamivir, the standard adult treatment course is one 75 mg capsule twice a day for five days. For severe or prolonged illness, physicians may decide to use a higher dose or continue the treatment for longer.

Zanamivir is taken as a powder by inhalation. The recommended dose for treatment of adults and children from the age of 5 years is two inhalations (2 x 5mg) twice daily for five days.

Antiviral drugs and pandemic (H1N1) 2009: 1,2,3 | Next pag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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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매체에서 신종플루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잘 못될 것처럼 난리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치사율은 0.07-0.08%입니다....
관련기사는 바로 밑에..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830070207061&p=yonhap&RIGHT_COMM=R1

실제로 임상에서 의사들이 보기에는 계절독감으로 인한 사망율보다 적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면 신종플루로 생각하여 많이들 걱정하시고 계십니다.

문제는 이러한 것이 새로운 병원체이고 인류가 이것에 대한 방어능력 백신이던 치료약이던... 뭐든지 아직은 가지고 있지 않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걸리고 나빠질 지 모르는 점때문에 두려워 한다는 점이지요... 또한 대유행이라고 선언된 지금 앞으로 가을 겨울이 지나 내년 따뜻한 봄이 되기전까지 얼마나 확산되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지 모른다는 것이 참으로 사람을 두렵게 합니다. 대책은 손씻기 밖에 없으니...

영화 올드보이를 보면 이런말이 나옵니다. 
"사람은 상상력이 있어서 두려워 하는 것이다"

정말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어떻게던지....이것을 피해가기 위해 노력하는 데 이러한 대유행의 전염병은 나라에서 콘트롤을 해야하는 의무가 있음에도 그것에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앞으로 두고 두고 비난 받아서 마땅할 것입니다.

또한 올해 계절 백신도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1000만도즈 밖에 가져 오지 못하는 이러한 백신 주권국가 아닌 종속국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문제이겠지요... 아직은 후진국에 사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자조가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시급한 것이 있지만 자주 국방에 이어 보건 국방 역시 중요한 국가의 기능인데 제발 이번 일을 겪으면서 내년에는 보건 자주 국방의 백신자주권을 획득하여 매년 백신 때문에 시달리는 질병에 시달리는 그런일이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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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풀루라는 이름의 전염병이 문제가 심각해 질 것 같은 분위기로 여러 매체에서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WHO신종플루 사이트를 (http://www.who.int/csr/en/)  리뷰하면서 걱정과 우려를 가지고 있는 데 요즘 들어 마치 협박하는 듯한 내용으로 많은 내용의 기사들이 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것을 찬찬히 읽다보면 한결 같이 대국민 협박용 기사일 뿐 새로운 내용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우주로 사람을 보내는 시대에 이러한 거대한 전염병 Pandemic (H1N1) 2009 시기에 의사가 할 수 있는 말은 손 열심히 씻어야 한다라는 것이 대답이라니 정말 한심한 제자신입니다.

그러고 보면 예산도 없는 정부, 무책임한 행정당국, 등떠밀리는 의료계, 그 와중에 이익을 볼려고 하는 여러 대체의학 회사들...또한 백신이나 치료제를 구걸하듯이 전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구하고 있는 복지부 장관을 보면서 OECD에 가입한 국가 인지...마치 총체적인 난국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세계 OECD 가입 국가중에 복지 예산이 가장 적은 멕시코 다음으로 밑에 꼴찌를 달리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 때문이라는 생각에 이런 일들이 벌어 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러한 상황에서 여실하게 들어나게 되네요

- 공공의료의 문제점을 그대로 들어냄

기사의 내용대로라면 우리나라 건국 이래 처음 경험하는 국가적인 방어체계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 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 준비과정을 보면 처음 발생해서 보건소 위주의 공공의료 체계의 방어가 실패하니까 (마치 그 약을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할 수 없고 욕먹기 싫어서) 이 모든 문제에 대한 대비를 민간의료병원에 거점병원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떠 넘겨 버리고 실제로 얼마전부터 보건소에서는 이러한 신종 플루에 대한 모든 예산지원을 삭감해 버렸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의가 오거나 환자가 오면 거점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 멘트만 하는 형편입니다.

그럼 거점 병원의 상황은 어떤지...

지금까지 모든 약이나 검사 그리고 정보도 보건소 위주의 공공의료로 편성이 되고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뭐 뉴스에 듣고 있는 일반 국민들과 거의 같은 강도의 정보만 가지고 있었지요....그런데 어느날 그 환자들이 자기 병원으로 떠밀려 오게 되는 것이 하루만에 결정이 나서 그렇게 되어 버린 것이지요...

그럼 그 거창한 이름의 거점 병원에서 정말 신종독감이 의심이 되는 환자가 와서 확진을 위해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할려고 하면 그러한 것이 가능할까요....? 어느날 갑자기 말입니다.

먼저 검사에 대한 모든 통제가 국가에서 이루어 지게 됩니다. 설사 거점병원에서 검사를 하더라도 말입니다. 검사에 대한 숫가 심평원에 문의하면 아직 결정된 바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거점병원으로 지정하고 환자가 오면 어떻게던지 해결을 하라고 위임을 했다면 그것이 가능하게 조직간에 협의를 해서 결정을 해서 지원을 해도 어려운 것이 이러한 대규모 전염성 질환인데...아직 협의 된 것이 없다고 하며 검사를 할려면 본인부담으로 하라고 합니다. 그것이 15만원입니다...쩝.. 그리고 이것을 15만원 내고라도 검사를 한다고 하면 그것을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 본인 부담 시킨것은 부당진료니 과잉진료니 욕할 것이 뻔해 보이거던요...

또한 입원이라도 시킬려고 하면 6인실에 환자 1명씩 입원을 시켜야 하는 데 이것이 또한 문제입니다. 300병상 규모의 중소병원에서 6인실마다 1명씩 입원을 시킨다면 보통 50-60명정도만 입원이 가능합니다. 그럼 그 병원은 이 신종 풀루가 지나간 다음에 어떻게 될까요...

병원 문을 닫게 될 것입니다.

그전에도 이러한 문제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것은 전형적으로 민간의료기관에 공공의료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것에 대해 고민하지 않은 의료계도 큰 문제이지만 공공의료를 맡고 있는 책임 부서의 역활은 책임을 방기했다는 비난을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 동안 보건소는 지역 사회 밀착이니 뭐니 하면서 구청장의 선거운동 예비 캠프의 역활로 비만 운동 등등 만성 질환에 매달려 오면서 정작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이러한 대유행 전염병이 닥치니까 손을 떼버리는 것은 정말 놀라운 공공의료의 항복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정부의 정책하에서 의료계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정말 가슴아픈 것은 정책적 후진성이 그대로 나타나는 단면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동안 투자한 구청장들의 공약사항에 대한 것에서 일부만이라도 이러한 것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었다면 그나마 낳았을 터인데..이제 도심형 보건지소 예산을 삭감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근데 그것은 아니지요 도심형 보건지소의 숫자가 적어서 전국의 보건소들이 손을 놓은 것은  아니란 말씀입니다.

아무런 예산대책이나 지원 대책도 없이 민간 의료 기관에 거점 병원이라는 타이틀을 주고 모든 책임을 일반 의사들에게 (공무원 의사가 아닌..) 책임을 지우는 것은 정말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의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미루고 그 예산을 돌려서라도 전국민이 걱정하지 않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공무원들을 타미플루 강제 생산 명령을 하여서라도 약을 만들 것이니 걱정말라고 하는 실현 불가능한 립서비스만 하고 있습니다.

2. 복제약 강제 생산권...

그리고 이어서 얼마전 뉴스에서 복제약 강제 생산권을 발동해서라도 신종플루약을 생산케 할 것이니 걱정말라고 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것은 정말 더 큰일 날 이야기 입니다.

만약에 강제 생산 명령을 하게 해서 이러한 것을 했다고 합시다. 무사히 신종풀루를 이겨냈다고 합시다. 그 다음에는 어케 될까요.... 그럼 왜 미국정부는 그렇게 안할까요..... 만약에 그렇게 한다고 하면 신종 플루가 지나가고 난 후에 우리나라는 더 큰 무역 보복이나 배상에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수출 금지되는 다른 물품들 때문에 역시 이러한 강제 실시권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즉 신종플루가 지나간 후에 전국민은 거지가 되는 것이지요....과거에 3억 마늘 수입금지했다가 700억 핸드폰 못판 과거를 들추지 않아도 이러한 특허권약의 복제약의 강제 생산명령은 아주 비 상식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그 후에 어느 선진 제약회사에서 우리나라에 약을 생산하게 만들겠습니까..... 그래서 전 절대로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인기를 얻어야하는 국회의원이 그런 발언을 했다면 무식의 소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지만 주무 장관이 그렇게 말을 한다는 것은 정말 무대책의 결과입니다.

마치는 말

중국에서 SARS를 격으면서 거의 모든 큰병원에서는 열나는 환자들은 위한 격리 진료실과 격리 입원실을 갖추고 있는 것을 2001년 겨울 베이징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조금은 허접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빠르고 강제적으로 대처하는 공공의료를 보면서 역시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것이 참으로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직은 빠를까요..아님 이런 부러움이 기우가 되지 않고 현실이 될까 정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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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공동체 감염에 해당하는 멕시코 인풀루엔자 A가 전세계적인 유행을 보일 것이라는 경고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정부에서 대국민 행동요령이라는 것을 발표 하였다 일반적인 전염병에 대한 관리사항에 해당되는 것을 이름만 바꾸어서 대국민 행동요령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는 데 이것은 아래 내용이다...

지구에서 달까지 사람을 보낸지 벌써 40년이 넘은 이 시대에 전세계적으로 확산될지도 모른다고 하는 대유행을 보이는 그 멕시코 인풀루엔자에 대한 대처가 아래와 같다는 사실에 참으로 자괴감이 듭니다.

아직도 인간은 참으로 나약한 존재이고 거대한 자연의 두려움에 이런 경우에 경외감까지 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손씻고 기침할때 입을 막고 기침하고 마스크를 하고 다니고 하라는 것은 1900년대 초에 스페인 독감이 전 지구를 휩쓸고 갈때에도 했었던 일이었는 데 90년이 지난 지금에도 바뀌거나 좋아진 것은 별로 없는 듯합니다.

다만 인터넷과 교통 통신의 발달로 더 빨리 번져 나가고(스페인 독감이 유행하던 시기에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참전했던 군인들이 귀국하면서 전세계로 번져갔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여행이나 비지니스에 의한 방문에 의해서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또 이러한 발병과 확산에 대한 소식이 전세계적으로 빨리 알려져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겠지요) 더 빨리 알려지는 것 말고는 차이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스페인 독감에 대한 좋은포스팅 하나 소개합니다.
http://bopstory.com/10046517510

이러한 바이러스성 유행질환이 안생기게 하는 것이 앞으로 숙제이겠지요 영화 outbreak에서 더스틴 호프만은 참으로 무력하고 나약한 현대 의학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공동체 감염부터 막아내는 노력과 비용 지출에 대한 공감대가 어서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일반적인 계절독감이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는 더 많은 문제가 더 심각성이 있다는 것을 잊어 버리고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멕시코 인풀루엔자 A형 보다 일반적인 계절 독감에 의한 사망자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나 노약자나 어린 아이 허약한 면역 결핍 환자들은 지금도 일반적인 계절 독감으로 사망하고 중환자실에서 투병을 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5월의 현실인데 이러한 내용의 뉴스나 연구나 대책은 하나도 없고 우리나라에서 적어도 올해에는 사망자가 거의 생기지 않을 멕시코 인풀루엔자에 대한 것은 호들갑을 떠는 것을 보면 참으로 medical populism이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9월이 되면 독감주사를 꼭 맞읍시다.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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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에 스페인 독감의 유행이 휩쓸고 지나간 다음에 뭉크가 그린 자화상입니다. 피곤하고 힘들었던 사회적 투병생활에 지친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대국민 행동 요령

첫째,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한다.
 
둘째,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셋째,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 검역소나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1.미국 : 귀국 7일 이내 캘리포니아주, 텍사스주, 뉴욕시, 오하이주, 캔사스주를 방문한 후

 급성호흡기증상(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2. 멕시코 : 귀국 7일 이내 멕시코(전지역)를 방문한 후 급성호흡기증상(콧물 또는 코막

힘, 인후통, 기침, 발열)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넷째,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

공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돼지 인플루엔자

는 바이러스는 70℃ 이상 가열하면 사멸된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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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간지 헤드라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헤드라인 제목이 "뚫렸나?" 였거던요. 뭐가 뚫렸다는 것이지 하고 읽어 보았더니 외국에 나간적이 없는 사람이 요즘 유행하는 변종 인풀루엔자 A형에 걸린 것이 의심이 된다고 하는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주의 깊게 읽어 보니 열이나고 기침하는 폐렴 증상이 있어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독감인듯하다는 것이며 이 독감이 요즘 유행하는 그 돼지독감이라는 것이 의심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간지 1면에 헤드라인으로 올라와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만약 진성으로 확진되었다면 역시 pandemic influeza outbreak가 의심이 되므로 헤드라인에 맞겠지만 아직 의심이 된다는 것만으로 헤드라인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정말 이것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또한 진료실에 드디어 어제부터 돼지독감이 무서워요 우리아이 그것이 아닌지요 라고 물어보는 엄마들이 늘어나고이번 5월 황금 연휴에 해외여행 가는데 타미플루라는 독감 치료제를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요즘 방송을 보면 전세계적인 무엇인가 유행을 한다고 난리입니다. 오늘 다음 뉴스에 그 운전사분은 돼지 독감이 아니라  계절독감으로 판명 되어서 그 환자분에게는 참으로 다행이긴하지만 마치 진성환자처럼 취재하고 괴롭힘을 당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더욱이 그 환자의 인권은 마구 유린되었을 것이 안보아도 그리했을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사실 멕시코 독감으로 명명되어야 할 것 같은데 스페인독감 홍콩독감 뭐 이렇게 불리워지는 것이 그동안의 관례였으니까 말입니다. 애꿎은 돼지만 나쁜 동물이 되어서 돼지 고기에 관련된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그런일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이러한 SI에 의해서 경제에도 타격을 받으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집단 공포증을 일으켜서 사회에 문제를 확산시키는 언론매체가 더더욱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의심환자가 생기더라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법정에서 적용이 되듯이 확진되기전에는 노출을 안시키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암튼 오늘 멕시코를 다녀온 수녀님이 진성환자로 확진이 되었다고 합니다. 봉사하러 다녀오셨다고 하는데 건강에 심각한 문제는 없어보인다고 해서 다행이니 빠른 쾌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질병이 아무도 모르지만 과거에도 우리나라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의무행정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잘 진정이 되어서 별다른 피해가 없이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열이 나고 폐렴으로 진행이 된다고 다 진성 돼지 독감은 아닙니다....오히려 4월17일에 선포된 전국의 계절독감 주의보에 의해 일반적인 계절독감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고 이것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훨씬 더 많이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왠지 이번 돼지 독감 사태를 보면서 호들갑이라는 말이 더 떠오르네요...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질병과 그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한 투자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1년전 가을에 꼭 독감 접종을 합시다....하나만이라도 예방을 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조류독감, 돼지 독감이 아니라 소독감, 개독감이 돌지 누가 알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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