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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주사는 그만!? 독감 예방은 플루미스트!"

 9 / 23 (수) 주간조선에서
 "손용규원장님의 플루미스트에 관한 인터뷰"
를 시행하였습니다.



# 우선  인사말과 함께 간단한 인터뷰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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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플루미스트에 관하여 설명해주시는 손용규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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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한 속도로 메모하시는 기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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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진료실에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기자님도 직접 플루미스트를 접종받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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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백신 맞으셨어요?” 부쩍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9월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GF소아청소년과 손용규 원장은 기자와 만나자마자 독감 예방접종 여부를 물어왔다. 진찰대에서 손 원장이 꺼내든 것은 마치 뿌리는 비염약처럼 생긴 작은 용기. 손 원장은 기자의 양쪽 코에 백신 용기를 대고 한 번씩 분사했다. “끝났습니다.” 백신을 맞는 데 걸린 시간은 채 5초도 되지 않았다. 코 점막에 액체를 분사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통증이 있을 리가 없고, 주사로 인한 부작용은 더욱 없다. “요즘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주사를 무서워하는 아이에게는 이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받기를 많이 권유해요. 2012년에 대한소아과학회가 배포한 ‘예방접종지침서’에서도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보건소와 병원에는 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보면 작년 한 해 독감, 즉 인플루엔자로 인해 입원 및 통원 치료를 받은 사람은 모두 50만여명.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독감 예방접종률은 32.7%다. 19세 이하 유아·청소년의 접종률은 조금 더 높은 수준이라 47.3%에 달한다. 올해 독감 예방 백신은 이미 8월 말에 배포돼 전국 보건소 및 병·의원에서 접종이 시작된 상태다.
   
   손용규 원장은 독감 예방 백신은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10월 내로 맞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미 10월만 돼도 독감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시작하죠. 주사로 맞는 백신은 3~4주 후에 예방 효과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빨리 맞으면 맞을수록 좋아요.” 보건소에서는 백신 비용만 지불하고 접종할 수 있지만 손 원장은 가급적 병·의원에서 백신 접종을 할 것을 권유했다. “비용은 1만~2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접종 전에 알레르기 반응뿐 아니라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상태인지를 면밀하게 진찰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접종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하는 보건소 등에서는 어르신들 같은 경우 백신 맞으러 갔다가 병 얻어서 온다고 하잖아요.”
   
   독감 예방접종 방법도 최근에는 다양해졌다. 지금까지는 주삿바늘을 통해 혈관에 백신을 주입하는 형식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코 점막을 통해 백신을 분사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녹십자가 미국 메드이뮨사에서 도입한 ‘플루미스트’라는 제품이 대표적인데, 기존 독감 백신보다 예방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며 2003년 이후 5000만 도즈 이상이 접종에 사용됐다. 손 원장은 “주사를 맞는다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효과에 의아해 할 수도 있겠지만, 연구 결과를 보면 특히 영유아에 대해서는 항체 형성률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편리성이나 효과 양면에서 우수한 제품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최소한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이 같은 방식의 접종이 주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독감 예방접종이 가장 필수적인 예방접종으로 여겨지는 데 비해 정부 지원은 없는 편이다. 국가부담사업참여(NIP) 의료기관에서는 필수 예방접종을 국비 지원으로 저렴하게 받을 수 있지만, 독감 예방접종은 필수 예방접종에 해당하지 않는다. 손 원장은 “2010년에 뇌수막염 예방접종도 필수 예방접종으로 포함됐는데, 독감 예방접종만 유일하게 빠져 있는 것은 잘못”이라며 “최소한 노인, 영유아 등 우선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자, 그럼 우리도 플루미스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코에 칙칙 ! 플루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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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불청객이 찾아왔다. 바로 독감이다.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인 독감은 국내에서 보통 11월부터 4월 사이에 크게 유행한다. 독감은 기침이나 콧물 같은 일반적인 감기 증상 외에도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고열과 오한, 두통, 몸살,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발병 3~5일째에는 가래를 동반하지 않는 건성기침과 콧물 등의 증상도 나타나며 눈이 빨개지거나 가려울 수 있고 기침을 할 때 가슴 가운데가 몹시 화끈거리기도 한다. 한번 감염되면 길게는 열흘까지 증상이 지속되며, 특히 만성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면역저하자, 임산부 등에게는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경 교수는 “독감은 통상 우리나라에서 11~12월에 1차 유행이, 이듬해 2~4월에 2차 유행이 나타난다”고 했다.
   

   
   면역 효과 12개월
   
   각종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을 통칭하는 감기와 달리 독감은 여러 감기 바이러스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만을 의미한다. 독감과 보통의 감기를 따로 구분해 지칭하는 이유는 독감의 유행 양상이나 증상, 예방법 등이 일반 감기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독감은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서 사람에서 사람에게 전파된다. 감기의 잠복기가 보통 12시간에서 72시간인 데 비해 독감의 잠복기는 1~4일 정도. 독감은 대체로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발병 후 약 5일 정도까지 전염력이 있지만 소아에서는 전염 가능 기간이 더 길어 증상 시작 후 7일까지도 전염력이 있다. 독감은 지난 2009년 신종플루 판데믹의 사례처럼 10~30년 주기로 세계적 대유행을 일으키기도 한다. 다양한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기의 경우 성인이 1년에 평균 2~4회, 어린이들은 6~8회 정도 발병하는 피하기 힘든 질환이다. 콧물, 재채기, 코막힘,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감기는 피하면 좋지만 1년에 여러 차례 걸려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독감은 감기와 달리 증상이 심각하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을 통해 피해가야 한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를 잘하고 기침 에티켓을 서로 잘 지켜야 한다.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과로와 과음을 피하고 몸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독감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다. 독감 예방주사는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어 충분한 면역력을 갖기까지 약 2~4주 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 6개월 정도 면역 효과가 지속된다. 일반적으로 독감 예방접종은 매년 1회 받는 것이 권장되는데,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소아의 경우 전년도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올해 독감 백신을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김윤경 교수는 “노인, 만성질환자, 소아, 임산부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는 매년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한 어린아이들을 둔 부모가 흔히 맞닥뜨리는 난관은 아이들의 주사 공포증이다. 부모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독감 예방접종을 마치 전쟁을 치르듯이 해야 겨우 맞힐 수 있다. 그런데 작년부터 부모들의 독감 접종 고역을 덜어주는 새로운 백신이 나왔다. 주사가 아니라 코에 분무하는 형태의 백신이다.
   
   
   주사공포 끝!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독감 백신은 미국 메드이뮨(MedImmune)사가 개발한 ‘플루미스트’로 작년부터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수입 보급하고 있다. 플루미스트는 지금까지 나온 독감 백신 중 유일하게 바늘이 없는 백신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플루미스트는 미국에서는 2003년부터 2700만명이 접종받았으며, 특히 2009년 신종플루 판데믹이 유행했을 때는 신종플루 백신으로 통하며 전 세계적으로 2900만명이 접종받아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플루미스트는 비강 내 점막에 직접 뿌리는 형태다. 약물이 직접 인체의 순환기를 통해 유입되는 경점막 약물전달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주사제형 백신보다 면역력이 더 높다고 한다. 또 아이들의 주사 공포증을 피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주사 부위에 생길 수 있는 통증, 발적, 종창 등 여러 가지 국소 이상 반응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주사보다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접종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고려대 안산병원 김윤경 교수는 “플루미스트는 비강 내 점막에 백신을 직접 접종해 자연 상태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는 경로를 그대로 이용하므로 기존 주사제형 백신보다 더 효과적인 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16개국에서 임상시험
   
   플루미스트는 제형의 변화뿐 아니라 백신을 만드는 방법도 기존 백신과는 다르다. 기존 주사제형 백신은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화학처리를 하여 바이러스는 죽이되 면역 효과는 남게 만드는 것)하여 만든 일종의 사(死)백신인 반면 플루미스트는 바이러스를 약독화(弱毒化)시켜 만든 생(生)백신이다. 때문에 사백신보다 효능이 더 좋다고 한다.
   
   플루미스트를 수입하는 녹십자 측은 “4만8000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48건의 임상시험에서 생백신 플루미스트가 기존 사백신보다 효과적으로 독감을 예방해준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2007년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H)에 발표된 4166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 16개국에서 동시에 실행된 임상시험에서도 플루미스트가 기존 독감 백신보다 예방 효과가 훨씬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06년 미국의 소아전염병저널(Pediatric Infectious Disease Journal)에 발표된 아시아 8개국에서 수행된 임상자료에서는 플루미스트가 접종 후 13개월까지 74%에 달하는 예방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루미스트는 생후 24개월부터 49세 이하 연령에 접종 가능하며, 가까운 병의원에서 전문의와 상담 후 접종받으면 된다. 플루미스트는 주사를 싫어하는 유소아나 주사를 두려워하는 성인, 주사로 인한 합병증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 접종하면 안되는 대상
* 만24m이하의 유아 or 50세 이상의 성인
* 천식이있는 5세미만 아동
* 장기 아스피린 치료를 받고있는 경우(생후 24개월~만17세)
* 심각한 천식이나 활동성 천명 환자
* 독감 접종 금기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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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독감주사 대신
올해는 칙칙뿌리는 플루미스트로 아이들의 공포심을 날려주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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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종플루’가 걱정이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을 독감 경보가 내려졌다.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는 계절성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인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며 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일반 감기와는 달리 고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인후통, 기침, 가래, 콧물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 건강한 사람은 증상을 보인 후 회복되지만 어린 아이들은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해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 감기와 마찬가지로 유행성 독감도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지만 항바이러스제가 증상 완화와 치료에 도움이 된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 발병했던 신종플루(AGUD H1N1)가 대유행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유행성 계절 독감 수준으로 다시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1~2가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2N2, B형)가 더 유행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최근 신종플루 대유행 단계를 하향 조정했지만 앞으로 수년간 계절성 독감 같은 양상을 띠며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9월 말부터 실시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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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궁금증 Q & A

Q 얼마 전에 신종플루 환자가 다시 발생했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지난 6월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플루 환자가 다시 발생해 엄마들의 걱정이 크다. 질병관리 본부의 발표에 의하면 경기도 고양 지역과 경상남도 양산 지역의 의료기관을 내원한 환자로부터 지난해 유행했던 ‘신종플루’ A(H1N1)2009와 A(H3N2) 바이러스를 분리했으며, 인도 여행 도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방접종으로 두 바이러스를 모두 예방할 수 있으므로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게 당국의 발표다.

Q 언제 맞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독감 예방주사는 2주 후부터 항체가 생기고, 한 달 뒤에 약 효과가 최고치에 달하며 보통 6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인 9~10월에 맞는 것이 가장 좋다. 적정 시기를 놓쳤더라도 독감이 유행할 기미가 보인다면 1~2월에라도 예방주사를 맞을 것. DPT나 MMR 같은 기본 접종을 하는 날에 함께 접종해도 된다.

Q 이번 백신은 독감과 신종플루를 모두 예방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올해 독감 예방접종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겸하고 있어 이 독감 예방주사를 맞게 되면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효과가 함께 있다. 3가 백신으로 A H1N1, H3N2 +B 치메로살 성분이나 면역 증강제가 없는 안전한 예방접종 주사다. 일반 소아청소년과와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일반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가격은 3세 이상 3만원, 3세 미만 2만5000원 정도다. 보건소 무료 예방접종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 생후 6~59개월 소아, 만성질환자 대상이지만 만 19~49세 사이의 일반인 또한 신청을 통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1가 백신이기 때문에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 1종류만 예방이 가능하며 독감 예방접종은 따로 해야 한다.

Q 작년에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했는데도 다시 맞아야 하나요?

지난해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험이 있어 면역이 형성됐더라도 다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감소해 감염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 올해 처음 접종하는 아기들은 한 달 뒤에 한 번 더 맞아야 한다. 만약 2차 예방접종 시기를 놓쳤다면 8주 이내에 2차 접종을 하면 된다. 건강한 성인은 독감에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독감 바이러스가 아이에게 전염되어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접종 시 온 가족이 함께 맞는 것이 좋다.

Q 이미 감기에 걸렸다면 접종을 미뤄야 하나요?

열이 있거나 감기가 심한 경우엔 접종을 미룬다. 또한 달걀에 대해 아나필락시성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없다. 하지만 달걀을 먹고 가벼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접종하지 않는 것은 잘못. 먼저 알레르기 전문가와 상담해 독감 예방접종을 여부를 결정한다.

자료제공ㅣ베스트베이비

기획 | 황선영 기자 / 사진 | 박용관

도움말|손용규(방배GF소아청소년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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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에는 지난해 발생했던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Agud H1N1)가 대유행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통상적인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수준으로 재유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질환은
손 씻기와 기침 에티켓을 잘 지키고 유행시기 이전에 예방접종 받는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후
6-59개월 소아, 학동기, 50세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자들은 꼭 예방접종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올해 생산된 독감 백신은 계절 인플루엔자 유행을 예방할 수 있으며
, 신종플루 바이러스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 gf소아청소년과에서는 9월1일부터 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가족이 함께 조기에 접종하는것이 예방에 도움되오니 서둘러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 2009년도에 신종플루 2회 접종을 안한 영유아(만8세미만)는 올해 독감접종을 2회 접종 해야합니다.
   단, 2009년에 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영유아(만8세미만)는 1회만 접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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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외래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비율은 올해 제13주에 3.00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판단기준인 2.60명을 넘어섰으며 제14주 5.95명, 제15주 8.68명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겨울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쉬운 인플루엔자(독감)가 올해도 지난달 말부터 증가하고 있습니다. 원래 독감은 11-1월까지 한 번 유행이 있고, 3-5월 사이에 또 한번의 소규모 유행이 있습니다. 지난 4월 8일날 MBC와의 인터뷰에서 유행성독감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개인위생에 힘쓰고, 아픈 아이들은 빨리 병원에 데리고 오셔야겠지요. 특히 초등학생들이 요즘 고열, 목통증이 심하고 오래 갑니다. 주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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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http://news.kbs.co.kr/asx/news_player2008.htm?kind=news&id=1760762&bid=0&isfull=0&url1=L25ld3M5MzAvMjAwOS8wNC8xOC85MC5hc2Y=&url2=L25ld3M5MzAvMjAwOS8wNC8xOC8zMDBrLzkwLmFzZg==&url3=L25ld3M5MzAvMjAwOS8wNC8xOC83MDBrLzkwLmFzZg==

SBS뉴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7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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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독감 주의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318490_2687.html  


◀ANC▶

요즘 어린이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열이 심하고 목과 근육이 많이 아프다고 하면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신재원 의학전문기자가가 알아봤습니다.

◀VCR▶

어제부터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나서
병원을 찾은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입니다.

단순 열감기인 줄 알았지만
진찰 결과 유행성 독감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SYN▶ 조현주/엄마
"열이 나서 열 때문에 좀 힘들어하고...
몸이 좀 무겁다고 표현했거든요.
아마 몸살이 온 것 같아요."

이번 독감은 열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열이 좀 더 심하고, 목이나 근육이
심하게 아픈 것이 다른 점입니다.

질병 관리본부에서 집계한
지난주 독감 의심 환자 수는
환자 1000명당 3명으로, 유행 기준인 2.6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과
울산, 전북, 제주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독감은 영유아나 노인보다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SYN▶ 손용규/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단체 생활을 하기 때문에
독감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 영유아에 비해 독감 예방접종률이 낮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고,
증상도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어린이들이
손을 자주 씻고 양치질도 자주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MBC 뉴스 신재원입니다.


 신재원 의학전문기자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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