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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Wellbaby/Vaccination

전형적인 공동체 감염에 해당하는 멕시코 인풀루엔자 A가 전세계적인 유행을 보일 것이라는 경고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정부에서 대국민 행동요령이라는 것을 발표 하였다 일반적인 전염병에 대한 관리사항에 해당되는 것을 이름만 바꾸어서 대국민 행동요령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는 데 이것은 아래 내용이다...

지구에서 달까지 사람을 보낸지 벌써 40년이 넘은 이 시대에 전세계적으로 확산될지도 모른다고 하는 대유행을 보이는 그 멕시코 인풀루엔자에 대한 대처가 아래와 같다는 사실에 참으로 자괴감이 듭니다.

아직도 인간은 참으로 나약한 존재이고 거대한 자연의 두려움에 이런 경우에 경외감까지 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손씻고 기침할때 입을 막고 기침하고 마스크를 하고 다니고 하라는 것은 1900년대 초에 스페인 독감이 전 지구를 휩쓸고 갈때에도 했었던 일이었는 데 90년이 지난 지금에도 바뀌거나 좋아진 것은 별로 없는 듯합니다.

다만 인터넷과 교통 통신의 발달로 더 빨리 번져 나가고(스페인 독감이 유행하던 시기에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참전했던 군인들이 귀국하면서 전세계로 번져갔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여행이나 비지니스에 의한 방문에 의해서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또 이러한 발병과 확산에 대한 소식이 전세계적으로 빨리 알려져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겠지요) 더 빨리 알려지는 것 말고는 차이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스페인 독감에 대한 좋은포스팅 하나 소개합니다.
http://bopstory.com/10046517510

이러한 바이러스성 유행질환이 안생기게 하는 것이 앞으로 숙제이겠지요 영화 outbreak에서 더스틴 호프만은 참으로 무력하고 나약한 현대 의학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공동체 감염부터 막아내는 노력과 비용 지출에 대한 공감대가 어서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일반적인 계절독감이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는 더 많은 문제가 더 심각성이 있다는 것을 잊어 버리고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멕시코 인풀루엔자 A형 보다 일반적인 계절 독감에 의한 사망자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나 노약자나 어린 아이 허약한 면역 결핍 환자들은 지금도 일반적인 계절 독감으로 사망하고 중환자실에서 투병을 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5월의 현실인데 이러한 내용의 뉴스나 연구나 대책은 하나도 없고 우리나라에서 적어도 올해에는 사망자가 거의 생기지 않을 멕시코 인풀루엔자에 대한 것은 호들갑을 떠는 것을 보면 참으로 medical populism이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9월이 되면 독감주사를 꼭 맞읍시다. 우리 모두....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19년에 스페인 독감의 유행이 휩쓸고 지나간 다음에 뭉크가 그린 자화상입니다. 피곤하고 힘들었던 사회적 투병생활에 지친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대국민 행동 요령

첫째,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한다.
 
둘째,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셋째,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 검역소나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1.미국 : 귀국 7일 이내 캘리포니아주, 텍사스주, 뉴욕시, 오하이주, 캔사스주를 방문한 후

 급성호흡기증상(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2. 멕시코 : 귀국 7일 이내 멕시코(전지역)를 방문한 후 급성호흡기증상(콧물 또는 코막

힘, 인후통, 기침, 발열)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넷째,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

공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돼지 인플루엔자

는 바이러스는 70℃ 이상 가열하면 사멸된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