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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소아과의 손용규원장님이 5월 29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하셨습니다.

기침,가래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여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폐렴!
여름이 다가오면서 유행하는 감기로 방치될 수 있는 폐렴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법을 소개합니다.


@폐렴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흔한 원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성이 있고, 드물게는 곰팡이에 의한 감염으로도 발생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후 치료를 해야 합니다.

@폐렴의 증상은 무엇일까요?
폐렴이란 폐에 염증이 생겨서 폐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폐 증상과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적인 증상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호흡기계 자극에 의한 기침,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가래, 숨쉬는 기능의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호흡기 이외에도 구역질,구토,설사,피로감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니 아이가 감기인지 폐렴인지 구분하기 위해서 아이를 세심히 지켜보시고 소아과에 들러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감기가 3주째 지속되고 있어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찾아오신 어머님!
아이의 증상을 말하시고 진료를 받는 중이에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손원장님의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비타민,철분 등이 풍부한 음식과 단백질이 많은 고기를 섭취함으로 체내에 쌓일 수 있는
미세먼지를 걸러냅니다.
2.아이가 집단생활을 할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감기보균자와의 접촉이 있을 경우 더욱 조심!)
3.집에 돌아오면 깨끗이 손을 닦고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줍니다.
4.독감이나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을 예방하는 백신을 접종합니다.


진료를 받고 나오신 어머님의 말씀은~?

Q.진료를 받고나니 어떠셨어요?
A.단순히 감기로 알았는 데 아이가 자꾸 기침을 하는 기간이 길어지니까 폐렴이 아닐까하고 걱정이 되었어요.
아직도 걱정은 되지만 원장님의 말씀에 아이에게 더욱 신경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집에 돌아가서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A.원장님 말씀대로 먹는 것 신경쓰고 집안환경,단체생활 특히 주의해야 겠어요. 엄마가 보조역할을 잘해야겠죠.
앞으로 감기걸리면 기침의 횟수나 열을 수시로 체크하고 관리해줘야겠어요!



예방법 잘 숙지하시고 다가오는 여름 우리 아이 건강하게 지켜나가시길 바랄게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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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베스트베이비] 어린이집 감기 돌 때 대처 요령


요즘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쌀쌀해져 감기에 걸리는 아이가 많다. 더구나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부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 감기 바이러스가 옮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문제는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다.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연령이 낮은 아이들이 모여 생활하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 전염이 빠르게 일어난다.

감기에 걸린 아이가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나오는 침 속의 감기 바이러스가 공기 중을 떠돌다가 다른 아이의 코나 입, 눈을 통해 들어가 전염되는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생후 6~24개월 아이들이 감염될 확률이 높다. 게다가 한 번 감기에 걸리면 회복도 더디고, 나을 때쯤 되면 다른 아이로부터 다시 옮게 되어 1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살거나 콧물을 흘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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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열이 있을 때는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다

어린이집에서 감기가 유행할 때 아이가 미열 증상을 보이다면 하루 정도 보내지 말고 쉬게 하는 것이 좋다. 열이 나면 면역체계가 약해져 감기 바이러스에 전염될 위험이 높기 때문. 또한 이미 감기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투해 감기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푹 쉴 쉬게끔 한다. 적당한 휴식은 몸의 면역기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하고, 감기에 걸렸다 하더라도 금세 낫도록 도와준다.

2 수시로 물을 챙겨 마시게 한다

기관지의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 침입이 더욱 쉬워지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물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므로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아이에게 어린이집에서도 물을 챙겨 마시게 하고, 친구와 같은 컵을 쓰지 않도록 개인 컵을 챙겨준다.

3 손씻기를 생활화한다

어린이집에서 감기에 걸린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신체 접촉을 하다 보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손만 잘 씻어도 감기 바이러스 침투를 막을 수 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 거품으로 손가락 사이사이와 손등,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닦고 헹궈야 효과가 있다. 평소 아이에게 깨끗하게 손 씻는 방법을 알려주고,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 씻는 습관을 들인다. 유치원 선생님에게 감기에 걸린 아이는 따로 수건을 사용하도록 부탁한다.

4 얇은 옷을 여러 겹 입힌다

땀을 흘린 상태로 밖으로 나오면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어린이집에서 뛰어놀면 땀을 흘리게 되는데 아이가 온도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입고 벗기 편한 옷을 여러 개 겹쳐 입히도록 한다. 점퍼 속에 카디건이나 니트를 입히고, 그 안에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티셔츠를 입히면 좋다.

5 비타민 A·C를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 A는 호흡기 상피조직의 점막을 강하게 하여 감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 C는 백혈구 활성을 강화시키고 인터페론 생성을 도와 바이러스 감염을 줄인다. 평소에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 배추, 달걀 등과 비타민 C가 풍부한 감귤,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을 충분히 섭취해 감기 바이러스로 전염을 철저히 예방한다.

6 반찬이나 간식을 친구와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침은 감기 바이러스를 옮기는 직접적인 수단이 되므로 반찬이나 간식을 친구와 함께 먹지 않도록 아이에게 미리 일러둔다.

7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운다

감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마스크를 착용하여 감기 바이러스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물론 마스크로 감기 바이러스를 다 막을 순 없지만 보온 효과도 있어 실내외의 기온차가 클 경우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8 감기약을 제때 챙겨 먹인다

이미 감기에 걸렸다면 제 시간에 약을 잘 챙겨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아이의 상태와 감기 증상, 약 복용법 등을 꼼꼼히 메모하여 전달하여 선생님이 아이의 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돌봐줄 수 있도록 한다.

출처: 베스트베이비

진행 기원재 기자

사진 추경미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손용규(방배GF소아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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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Illbaby/감기

<아기 감기> 

돌 이전 아기의 감기 증상별 대처법입니다.

1. 콧물이 흐를 때

; 병원에서 처방 받은 콧물 약을 먹여본다. 또한 실내를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를 틀어 준다. 콧물이 심하여 힘들어한다면 집에서 사용하는 코빼주는 도구(스포이드식, 구강 흡입식)를 사용하지 마시고 먹는 물을 한방울씩 코에 떨어 뜨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코가 막힐 때

; 실내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어주거나 빨래, 물수건 등을 널어준다. 실내외의 온도차가 심할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3. 기침을 할 때

;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잘 맞추어 준다. 갑자기 찬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조심한다. 찬 물이나 음료수등을 먹는 것은 피한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서 가래를 뱉어내도록 등을 두드려준다. 목 주변을 따뜻하게 작은 수건을 감싸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열이 날 때

; 수시로(보통은 15분간격으로) 열을 재보아 갑자기 열이 나는 것을 방치하지 않도록 한다. 열이 계속 되면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뜨거운 부위를 닦아준다. 벗겨주고 미지든한 물로 닦아 주는데도 열이 38.5도 이상 체온이 올라간다면 집에 있는 해열제를 우선 먹여보고 옷을 벗겨 시원하게 해준다.  

5. 해열제는 언제 먹이면 좋을까요?

; 체온을 재보아 37.5도가 넘는다면 우선 열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시원하게 해주고 기다려보아도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해열제를 한 번 먹여주는 것이 좋다. 병원에 가기 전에 먹이고 가는 것도 괜찮다. 고열이 갑자기 오르면 경기를 할 수도 있으므로 해열제는 미루지 말고 바로 먹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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