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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일 전국에 올해 첫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 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2주 정도 빠른

시기 인데요. 보통 해마다 4, 5월에는 주의보가 발령하고 7월쯤엔 경보가 발생하며

따뜻한 제주지역과 부산지역에서 먼저 발생합니다.

오늘은 이 일본뇌염에 대해서 알아보고 예방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일본뇌염 위험성과 전염경로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 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_ 일본뇌염 기초지식

뇌염은 발생하게 되면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의 발생이 높은 질병입니다.

일본뇌염은 사람간에는 집적적으로 전파되지 않습니다. 모든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매년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수행하여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여부에 관해 계속 검사하고 있습니다.

 

_ 일본뇌염 증상과 후유증

뇌염으로 진행 시 초기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이 일어나며

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까지 이를 수 있고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 저하, 사지운동 저하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_ 일본뇌염 예방법과 모기 대처법

 일본뇌염은 소아에게 특히 치명적이며 아이들은 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엄마에게 받은

면역성으로 일본뇌염에 잘 걸리지 않으나 그 이후로는 면역성이 감소되어 일본뇌염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현재 1~12세의 소아에게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동남아권으로 출국예정인

성인에게도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_ 일본뇌염 예방접종

 

* 모기대처법

- 방충망 설치 및 점검!

주변에 모기가 들어올 수 있을만한 틈을 막아주시는게 중요합니다

- 집 안에 고여있는 물 제거

모기는 물에서 산란하는 곤충으로 물이 고일만한 곳을 제거해주시고

화분이 있을 시 물받이를 자주 비워주시는게 좋습니다.

- 모기장 설치

모기장은 2mm이하의 촘촘한 제품이 좋으며 아이의 방이나 아이가

잘 때 설치하는 것 또한 모기 대처방안 중 하나입니다.

 

위와 같이 일본뇌염에 대해서 여러가지 알아보았는데요.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방법이 없어 선택에 폭이 넓어진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 정보를 참고하시고 항상 모든분들이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희 지에프소아과에서는 늘 아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위해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