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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진도군 조도면 부근에서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선원 30명 등 일반승객까지 포함하여
총 476명이 탑승한 세월호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전원 구조되었다는 기사에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오보로 밝혀지고
구조자 172명, 실종자 304명이라는 슬픈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으로 슬픔에 잠긴 국민들은 그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희망의 뜻을 모아
기부, 자원봉사, 리본달기캠페인 등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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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GF소아과 역시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들의 리본이 달리던 4월 21일을 기점으로‘리본달기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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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기다릴게요.
기적처럼 태어났으니 기적처럼 돌아오세요.
많은 아이들이 기다리는 부모님께 돌아오길
언니 오빠 사랑해요. 행복해요.
세월호에 탄 고등학교 가족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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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들 수색에 힘쓰고 계신 잠수사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씨 고운 어린이가 남긴
메시지입니다.

소아과를 방문해주신 분들께서 모든 실종자가 하루 빨리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리본을 달아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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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월 16일을 기준으로 GF소아과에서는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별이 되어버린 20명의 아이들이 하루빨리 부모님 품에 안기길 바라며 준비한 것입니다.

실종자 모두가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는 그 날까지
세월호 사고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