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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Wellbaby/Baby Food and Organic food
채소와 과일은 생으로 먹어야 더 흡수율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몇몇가지 채소와 과일은 익혀서 먹을 경우 체내에서 흡수율이 높아진답니다.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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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기름에 볶아먹어요~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과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리고 현존 식용 작물 중 ‘라이코펜(항암작용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토마토를 87℃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용성인 ‘라이코펜’은 기름이 있으면 체내 흡수가 잘되는 특성이 있다.

   






마늘, 센 불에 재빨리 익혀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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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센 불에 재빨리 익혀 먹거나 지방산 오메가 3가 풍부한 올리브 오일에 볶아내면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오히려 체내 흡수율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조리하거나 익히는 과정에서 유익한 화학물질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굽거나 삶고, 절이거나 건조시켜 먹어도 효능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가지, 조리 후에도 영양손실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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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95%의 수분을 가지고 있고 기름 흡수율이 뛰어난 채소로 유명하다.

이런 가지를 100℃에서 20분 정도 가열해도 발암물질 억제 성분이 82% 정도나 남아 있을 정도로 영양 손실이 많지 않다.

가지가 지니고 있는 ‘안토시아닌’이란 항산화 물질은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어도 좋다.


   





당근, 삶기,찌기 보단 기름에 볶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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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주요 영양소 중 하나인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의 경우 생으로 먹을 때는 체내에 10% 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하지만 삶아 먹을 때는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