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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atopy/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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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영향인지 요즘 아토피 환자들이 무척 많다. 따라서 아토피 관련 산업이 날로 커지며, 아토피 관련 업체들과 의료기관의 광고성 정보가 인터넷을 떠다니고 있으나 대부분 그 지식의 통합이 안 되어 있거나 일부 잘못 알려져 가끔은 오히려 더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스테로이드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가장 대표적이다.

아토피는 피부 알러지에 의한 피부염이다.
아토피의 치료는 '소염', 예방은 '보습'이다.

소염은 스테로이드로 해야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스테로이드 제가 다양한데, 그 강도도 다양해서 아토피 정도에 따라서 잘 맞게 낮은 거부터 사용하되, 사용방법을 잘 지켜야 한다. 스테로이드는 몸에서도 만드는 호르몬이기 때문이다.

예방은 보습이다.
역시 시중에 나와있는 보습제는 아주 다양하다. 이 보습을 통해서 스테로이드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
아토피아이들의 피부는 많이 건조하다.
따라서 자주 얇게 도포하여 발라야한다.
요즘은 병원에 가면 스테로이드 없이 소염작용도 같이 하는 보습제도 나온다.
이런 보습제를 사용하면 항소양작용이나 소염작용도 어느정도 해주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사용을 더욱 줄여줄 수도 있다.
기억하자! 보습제를 잘 써서 스테로이드 사용을 줄이자.

이 외에 더하면 생활습관을 바꾸어 예방하는 방법들인데, 가능하면 식품 첨가물이 안 들어있는 자연식을 하고, 피부염이므로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말고 온습도를 맞춰 피부를 쾌적하게 해주어야 하고, 때수건 등을 사용한 피부 자극을 피해야 하며, 일반 비누 등을 과다 사용하여 피부 보호막인 피부 지질층이 과도하게 씻겨나가지 않게한다.
즉 피부염이므로 피부를 자극하지 말고, 피부의 방어막를 더이상 다치지 않게 하고, 피부를 자극하는 물체들로부터 회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고 이해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아토피는 피부의 염증과 방습기능의 저하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소양증이 생기며, 또한 이로인해 긁게되면 염증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된다.
그래서 강력한 소염제와 보습제를 쓰고, 피부 방어막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치료하는 것이다.